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캠페인 추진대회 개최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흥석)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 동안을 집중모금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민을 비롯한 기업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희망 2006 전라남도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에 따라 29일 도청 2층 대강당에서 ‘나누면, 행복+행복’을 주제로 ‘희망 2006 전라남도 이웃사랑캠페인 추진대회’를 갖고 범도민 성금모금 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엔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장과 공동모금회 임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단체장과 복지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눔을 통해 사랑과 희망, 그리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열린 추진대회에서는 127개 시설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및 장비구입비로 9억8천6백만원이 지원되고 저소득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127세대에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비로 4억7천만원이 전달된다.
또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비로 5천만원이 전달돼 3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지난해 이웃돕기성금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해 민간복지재원 확보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박원기 KBS광주방송총국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장흥군, 함평군 등 개인·단체, 행정·언론기관 등 모두 1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지난해 4개 기업에 이어 새마을금고광주전남시도연합회(회장 강정섭), (주)와이엔택(대표 박용하), 여수성심병원(대표 박순용), 세방(주)(대표 이상웅), 음식업중앙회전남도지부(최평용)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기부기업으로 선정, 발표돼 이들 기업에는 사랑의 열매가 새겨진 아름다운 기부기업 현판이 수여된다.
전남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복지수요를 가진 전남으로서는 정부의 지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재원으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렵지만 나눔을 통해 서로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도민이 성금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coch.or.kr
연락처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062) 651-0222
-
2006년 12월 1일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