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음란서생>(김대우 감독/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주연 / 영화사 비단길 제작)이 양수리 종합 촬영소 오픈 세트에서 첫 번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최강의 ‘음란콤비’ 윤서(한석규)와 광헌(이범수)이 음란서 배급의 일인자 황가(오달수)를 만나 환상적인 ‘음란삼박자’를 이루게 되는 운명적인 만남의 장면이다.

이들 세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억수 같이 쏟아지던 비가 멈춘 후, 어둠이 찾아오기 전의 약간은 음산한 분위기의 시전 저잣거리에서 이루어졌다. 어명을 받들어 명화 위조범을 잡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손을 맞잡은 숙명의 라이벌 가문의 윤서와 광헌이 저잣거리로 찾아 든 것이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어명이라고는 하나 철천지원수 같은 집안의 인물과 함께 일을 하기란 쉽지 않은 것. 황가가 나타나길 기다리며 유기전을 지키는 동안 두 사람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어느덧 나타난 황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의 유기전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한다. 그때 황가를 불러 세우는 광헌의 묵직한 목소리. 의금부 도사 광헌의 매서운 눈빛을 마주한 황가는 황급히 줄행랑을 친다.

이날 촬영은 양수리 종합촬영소에 마련된 시전 저잣거리 오픈세트에서 이루어졌다. 귀찮은 일에 자신을 끌어들였다며 투덜거리는 광헌을,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타이르는 윤서의 모습은 한석규의 새로운 변신을 예감케 하기에 충분했다. 어명을 받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유기전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그간 보여주었던 고뇌하는 현대인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것이었기 때문이다. 서민적이고 코믹한 이미지의 이범수 또한, 위엄과 코믹함의 절묘한 조화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촬영이 진행된 <음란서생>의 오픈 세트는 영화 <형사>의 장터 세트에 ‘음란’한 기운을 덧입혀 재탄생 되었다. 제작진은 이 세트로, 시끌벅적한 낮과 조용히 음란소설을 구하기 위해 찾아 드는 밤이 전혀 다른 시전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3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는 공을 들였다. 이날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철저하게 고증된 세트뿐만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어떤 사극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교하게 손으로 염색한 원단으로 제작된 의상은 또 다른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자신의 촬영 분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정빈의 모습으로 현장을 찾은 김민정의 화려한 의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현장공개에 이어 김대우 감독을 포함,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오달수 등 <음란서생>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뜨거운 취재 열기로 가득했던 기자 간담회에서 그 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음란서생>의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음란서생>의 ‘음란본색’을 밝혔는데, 영화 속 ‘음란’은 주인공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게 되었을 때 느끼는 ‘행복’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배우 저마다 <음란서생>에 출연해 연기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애착과 함께 ‘품격’ 있는 영화를 선보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가 개봉 되기도 전, 1차 포스터 공개만으로 ‘2006년 최고의 기대작’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며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조선을 뒤흔든 <음란서생>’은 현재 70% 촬영을 마친 상태로 내년 2월 초 품격을 갖춘 신묘막측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흔들 예정이다.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 정리>
2005년 11월 24일 양수리 종합촬영소

질문 : 각 자의 캐릭터를 소개해 주세요.

한석규 : 정 4품 사헌부 장령이자 조선 최고의 문장가 김윤서입니다. 우연히 음란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인생의 행복을 느끼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이범수 : 용맹한 무관이자 의금부 도사 이광헌 역을 맡았습니다. 고신기술자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지만 윤서를 만나게 되면서 음란소설의 삽화를 그리게 되는 인물입 니다.
김민정 : 윤서와 광헌이 음란소설을 쓰는데 영감을 주는 인물인 동시에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는 매력적인 궁중의 여인입니다.
오달수 : 음란서를 은밀히 유통시키는 그 시대 전문배급업자 황가 역을 맡았습니다.

질문 : 사극이 처음이신데 현대극과 달리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이번 작품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극을 하게 된 소감을 각자 부탁드립니다.

한석규 : 개인적으로 사극 이란 장르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영화에서 등장 하는 빈도수가 많습니다, 거의 모든 장면에 다 등장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리듬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같습니다.
김민정 :어렸을 때 사극 연기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 처음인데 항상 다시 한번 사극을 해보고 싶다고 항상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뻤어요. 사극 연기를 하 면서 한복을 입게 되면 저도 모르게 마음도 차분해져서..스스로가 참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범수 : 사극의 말투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지만 그럴수록 내 배역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자신이 이 역할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극이 저에게는 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오달수 : 감독님이 대사를 어렵게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게 쓰셔서 대사할
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현대 말처럼 편하게 연기 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 제목부터 수상 하고 음란 합니다, 감독님은 어느 부분을 음란 하게 표현 하실지?
음악이나 비주얼 둘 중 어느 곳에 비중을 두시는지?

감독님 : 저는 음란 서생은 유쾌한 영화로 만들고 싶고 포스터 분위기도 어느 정도 그런
느낌이 베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음란 이라는 언뜻 생각하면 나쁜 말 같지만
음란한 생각을 할 때 만큼 밝고 즐겁고 행복할 때가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나 안
그런 척 하지만 조선시대나 2005년이나 사람들의 머리 속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음란해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질문 : 각 캐릭터들이 얼마나 음란 합니까?

김민정 : 얼마나 음란한지는 저도 잘 몰라요. 그렇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아마 영화 보시면 다 아실 꺼예요.
한석규 : 저는 사대부 집안사람으로 나옵니다. 점잖은 양반집에 태어난 윤서가 진정 음란
소설을 쓰면서 자기인생을 찾게 되는데 그가 쓰는 소설은 꽤 음란 하지만 그 음란
소설을 쓰면서 느끼는 감정은 음란함이라기 보다는 행복입니다.
이범수 : 음란하다고 해서 칙칙하거나 퇴폐적인 영화는 아닙니다. 삶이 밝아지고 유쾌 해지는 음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달수 : 얼마나 음란 하냐고 물어 보신다면, 제가 극중에서 배급자로 나오는데 윤서가
가지고 오는 소설에 음란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보다 각 캐릭터들이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행복 해지는 영화입니다.

질문 : 시나리오를 쓰시다가 직접 메가폰을 잡게 되셨는데 어떤 점이 다르시던가요?

감독님 : 제가 지금까지 같이 일했던 감독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제가 얼마나
괴롭혔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감독을 하면서 작가가 몰랐던 부분을 하나 둘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질문 : 감독님은 시나리오 작가에서 감독이 되셨는데 행복 하십니까?

감독님 : 찍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시나리오는 혼자 하는 작업이었지만 감독은 정말 여러 사
람들과 함께 하는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제가 로빈슨 크루소가 되어 명동에
서 교통정리 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현장에서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탭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어서 행복 합니다.

질문 : 스캔들에서도 성을 다루셨는데 또 성을 다른 이유와 스캔들의 속편이란 소문이 있는데 무엇이 다릅니까? 그리고 영화의 등급은 어떻게 되는지?

감독님 : 영화의 등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스캔들과 시대가 같다고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물론 분위기도 틀립니다. 저는 오히려 반칙왕처럼 행복을 다룬 영
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왜냐면 저는 음란을 생각 할 때 제일 밝아지고 행복해지는
감정들을 느끼지 침침한 생각한 안드는데요.


질문 :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아름다우신데 영화 속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시나요?

김민정 : 영화 속에 정빈의 캐릭터는 정말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순 하면서도 섹
시하고 당당한 모습을 담고 있고 저도 그런 모습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정빈은 많은 두 남자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미운 캐릭터가
아니고 매혹적인 인물이지요.

질문 : 요즘 우리나라 사극 영화들을 보면 비쥬얼을 내세우면서도 굉장히 퓨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음란 서생도 역시 퓨전을 보여주시나요?

감독님 : 저희 영화는 실제 자료에 의해서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시대에 쓰이던 물건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증을 철저히 따라 갔습니다. 그 이유는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옛 물건을 쓰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질문 : 음란서생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실제 역사에서 힌트를 얻었는지요? 아니면 어디에 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까?
감독님 : 옛 역사에서 가져온 것은 없습니다. 어느 날 온라인을 통해서 음란한 글이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그 속에는 나름대로 고정 팬들을 보유 하고 있고 뒤에 이야기가 언제 나오는지 재촉 하는 이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글들을 보니 사람의 마음은 현대나 조선시대나 똑같을 거라는 생각에서부터 출발 했습니다. 조선시대 글을 잘 쓰는 선비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그들 또한 음란함이 있었을텐데 음란함을 어떻게 해소했을까가 모티브였고 그 숨겨두었던 음란을 표현하게 된다면 행복할거라 생각 했습니다.

질문 : 영화 속 과거의 음란함과 현대의 음란함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한석규 : 음란 서생을 찍으면서 참고자료로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서 현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시대가 아무리 흘러가도 인간의 본능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작품에서는 현실과 조선시대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 영화의 출발입니다. 오히려 저희 영화가 더 현대적이고 현실적이라 생각 합니다. 다만 장소와 시간을 조선 시대로 쓴 것이지요.
이범수 : 현재의 음란함과 조선시대의 음란함의 차이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거지요.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능에 의한 상상은 시대가 변해도 다 똑같지 않을까요.
오달수 : 윤서가 황가에게 책을 가지고 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책을 가지고 오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을 위해서 겪는 과정들은 귀한 모습이고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질문 : <음란서생>을 찍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그리고 관객이 염두해 두고 보면 재미 있을꺼 같은 장면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한석규 : 사람이 살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보람을 느끼는 것인데 그 보람은 자
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좋은 무대 좋은 배역을 만났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 합니다. 윤서란 인물을 만났을 때 배우의 힘이 꿈틀거렸습니다. 정말 탐이 나는 캐릭터였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객들이 한석규란 인물이 맡은 윤서를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습니다. <음란서생>에 담겨있는 행복을 되새김질 하면서 보셨음 좋겠습니다.
김민정 :시나리오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홍일점으로 연기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감독님이 우스갯소리로 저를 체리 케잌에 얹혀져 있는 체리라고 하셨는데 그 체리로 영화를 찍고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관객 분들이 정빈 캐릭터를 연기하는 동안 저의 다양한 부분을 많이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범수 : 2006년 최고의 기대작 1위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 훌륭한 스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개인적으로 윤서와 반대파인 이광헌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무인으로써 강인함과 음란을 작업 하는 화가로서 즐거워 하고 고민 하는 모습들을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 많이 고민했습니다. 어깨를 무겁지만 이런 고민을 통해 카메라 앞에 서서 하나씩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이런 행복함을 관객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 포스터를 보니까 김민정씨가 나비 문신이 인상적이던데요..
김민정 : 문신을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제 캐릭터에 나비 문신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제가 직접 골랐어요.

질문 : 남자 배우분들은 학창시절에 음란 소설을 제작 하거나 배급을 직접 해보시거나 음란으로 행복을 느끼거나 그로인해 난관을 느낀적이 있는지요?

한석규 : 초등학교2학년 때 처음으로 이성의 존재를 느꼈던 것 같아요. 남자와 다른 존재가 있구나, 잘 해주고 싶고 무엇인가를 나누어 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처음 했던 것 같습니다. 중1때 처음으로 야한책을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고1때 디테일한 사진을, 대학교 1학년 때는 영상을 접했는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이범수 : 남자라면 다 접하는거지요. 중2학년 때 처음 봤는데 이런 게 있구나 하면서 정말 신기하고 놀랍더군요. 미지의 세계에 눈을 떴다고나 할까. 하루는 잡지책을 집에 보관하고 학교를 갔는데 끝나고 집에 돌아 가는 하교 길이 너무나 즐겁고 설레었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원한 보물 창고에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나만의 비밀을 숨긴 채 들떠서 자전거 패달을 밟으며 집으로 돌아가던 천진난만하고 행복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는데, 마치 이 영
화를 찍으며 갖는 들뜨고 행복한 마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오달수 : 중3 정도에 어떤 장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이었습니다.

질문 : 한석규씨는 현재 작품에 상당히 몰입하시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한석규 : 연기하는 캐릭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영화를 찍을 때 악몽을 많이 꾸는데 아무래도 영화를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였겠죠. 그런데 이번 음란서생을 찍고 악몽을 꾼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연기 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윤서 역할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언젠가는 저에게 올 캐릭터란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감독님한테 자신 있게 잘 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집에서도 아이들한테나 와이프한테 조선 시대말을 쓰곤 하지요. 재미 있어 하던데요.

질문 :마지막으로<음란서생>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감독님 :운 좋게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스텝들을 만나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다들 서로 서로 상대방의 연기를 보면서 웃기도 하고 조언 하기도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찍고 있는 것이 우리 영화의 강점이라 생각 합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김민정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촬영 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에 영화에도 분명 그 행복함이 묻어 나올 거라 생각 합니다. 관객들도 같이 영화를 보면서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석규 :유머러스한.영화입니다. 아주 재미있으면서 유머가 풍부한 영화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범수 :<음란서생>는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한 마디로 격이 있는 영화입니다. 지켜 봐주시고 곧 개봉하니 기다려 주십시오.
오달수 : 멋있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으면서, 스탭들이 영상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출연하고 있는 배우지만 저도 너무 보고싶고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많이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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