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이커머스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식 진출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공식 론칭

40여 년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의 민감 피부 고객층 공략 나서

뉴스 제공
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25-08-05 09:17
서울--(뉴스와이어)--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구매 선호 성향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앰플, 로션, 세럼 등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캡슐크림으로 알려진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7초에 1개씩 팔리며 누적 판매 700만 개 돌파[1], 올리브영 1등 크림[2]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에스트라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의 민감 피부 고객들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피부 전문가와의 협업과 오랜 연구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된 에스트라는 40여 년의 더마 연구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병원 화장품 9년 연속 1위[3] 수상, 2024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4] 선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아 진출에 이어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며 K-뷰티를 대표하는 더마 브랜드로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1] 출시 이후 2025년 5월 누적 판매 수량 기준 (리뉴얼 전 크림 포함)
[2] 2024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기준
[3]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2016~2024년 병원 화장품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4]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뷰티앤퍼스널케어 2025 에디션, 2024년 소매 판매액 기준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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