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5월 포항에 자리잡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은 언어권별 전문인력 채용, 직제 등 내부규정 마련, 뉴스레터 발간 등 대내외 홍보 강화, 각종 자료수집·정리, 공식홈페이지 제작 등 내부적으로 조직 형성 및 운영체제를 완료하고 연합 의장단체인 부산광역시에서 오는 11.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차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를 부산시와 공동 개최하는 등 동북아시아지역 국제기구의 본부로서의 대외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는 회원단체의 국장급 간부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의장자치단체의 부단체장이 담임하고, 회의결과는 총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하에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이 창설된 이래, 1997년 경주에서 제1회 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제2회는 1999년 일본 토야마현, 제3회는 2001년 일본 효고현, 제4회는 2004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개최된 바 있다.

위원회의 기능은 사업계획 및 개별프로젝트의 협의, 연례보고서 및 회계보고서의 작성, 회원자치단체간의 의견조정, 분과위원회 설치에 관한 결정,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의 결정 등이다.

사무국에서는 사무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부산 실무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의장단체인부산시와 업무협의 등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연합휘장 제정, 회원단체 직원 사무국 파견 등 회의안건을 유도하고 회의자료 작성, 통·번역 지원, 초청장 제작 및 발송, 회원단체와 부산시와의 연락조정 등 알차고 유용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행사내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향후 각종 회의주관 표준 매뉴얼 작성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실무위원회의에는 한국 8개 회원단체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의 23개 회원단체에서 실무급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북아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며 특히, 연합 회원으로 가입을 희망한 국내외 회원단체중 러시아의 톰스크, 대구광역시가 옵저버로 참석하게 된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토의할 주요의제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의 공식적인 상징마크인 연합휘장 제정, 회원단체 직원의 사무국 파견, 제7차 총회 및 동북아 기업 EXPO 유치 등이며 회의 말미에 회의내용의 요약과 합의된 사항을 정리하여 합의문을 발표하고 폐회하게 된다.

한편, 오는 12월 1일 부산 실무위원회 및 경북도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촉진회의 참가자 100여명을 사무국에 초청하여동북아 교류협력의 거점인 연합 사무국의 사무실 및 홍보전시관을 국내외에 공개하여 회원단체들의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경상북도가 2001년 8월 제안하여 논의를 시작, 금년 7월 1일 1차 완공하여 운영중인 ‘NEAR 경제통상네트워크’ 시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앞으로 사무국에서는 연합의 발전을 위하여 총회, 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 등 각종 국제회의를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국제감각과 노하우를 배양하고, 1차 개통된 ‘동북아경제통상네트워크’의 시스템에 대하여 화상회의, 분과위원회 홈페이지 추가, 수록정보 확충 등을 보강하는 2차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며 연합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해외 회원단체에 대하여 소속직원을 사무국에 파견토록 협의하여, 1차적으로 국가별 1명 배치토록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회원단체의 확대, 동북아테크노센터 건립, 회비제도 정착 등 운영체제를 개선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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