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9(화) 구미시민복지회관에서 황성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 산하 23개 시·군협의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5자연보호운동 평가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활동실적을 종합평가·시상하여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선의의 경쟁 유도로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들의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평가대회에서 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울진군·칠곡군협의회가 우수상, 구미시·성주군협의회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자연보호 유공자로는 김천시협의회 김 두만 회원을 비롯한 7명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산시협의회는 철새먹이주기, 갈수기 어패류를 금호강에 이동시켜 생태계 보존 활동공로로, 울진·칠곡군은 야생조수 불법포획방지, 회원배가운동, 헌장비 제막 등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황 성길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연은 말이 없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도전은 엄청난 파괴력의 부메랑이 되어 재앙으로 돌아 온다고 역설하면서 자연보호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환경보존에 범 도민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특강에서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인 李 秀光 박사가 “우리땅 독도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독도의 자연생태계와 우리땅 독도를 지켜야 하는 당위성과 독도에만 보존되어 있는 자연생태계를 소개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자연보호 활동이 활성화되어 성과를 배가시키고, 동시에 회원들이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자연환경지킴이” 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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