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수돗물중 미량 유해물질 함유실태』연구사업(국립환경과학원) 수행중에 낙동강왜관철교 상류에서 1,4-다이옥산이 상당량 검출이 확인됨에 따라 상수원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법적, 제도적 관리기준 제정시까지 배출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배출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2004.9.14)한 바 있으며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행정·업체·관련기관 등과 3회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장별로 시설개선 계획서를 제출토록 하는 등 장·단기대책을 추진하였다.

단기대책으로 방류수에 H2O2, DEG억제제투입 및 예비저장조 활용 체류시간 증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대책으로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Pillot Test를 실시하는 등 사업장별로 폐수특성에 맞는 저감시설설치를 추진하고 사업장별 추진실적 발표회(4회)를 개최하여 시설개선사례 전파 및 기술정보 공유에 힘써왔으며, 저감시설 설치 완료시까지 자발적 협약기준을 초과하는 업체에 대하여 위탁처리를 실시토록 하고 업체별 초과 부하량에 따라 위탁처리량을 할당 금년 2월22일부터 1,4-다이옥산 함유 고농도 중합폐수를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하여 안정적으로 처리하였다.

현재 사업장별 저감시설 설치현황은 배출사업장 10개소 중 고압오존산화분해법 등 AOP(고급산화공정)4개소, DEG회수시설 1개소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4개는 시설 및 공정개선 등을 통하여 자발적 협약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나머지 1개소도 저감시설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

갈수기에 대비 경상북도는 저감시설 설치업체에서 할당량을 초과할 경우 시설개선계획서를 제출토록 하고 개선기간 중에는 위탁처리 등을 추진하며, 저감시설 미설치 사업장에서 할당량을 초과배출할 경우 추진일정, 처리공법, 시설용량 등이 포함된 저감시설 설치 계획서를 제출토록 하며 초과되는 부하량에 대하여는 위탁처리를 추진한다.

또한 낙동강 왜관철교 지점의 검사결과에 따라 배출사업장 수질모니터링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하천수 농도증가시 사업장의 검사주기를 단축하여 실시하고, 한편 대책추진상황에 대하여는 배출사업체와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진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며, 배출기준 법제화를 위해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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