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마켓, 인천시 최초 정부 ‘중고 단말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 인증… 안전·신뢰 두 마리 토끼 잡다

정품 검증·품질 보증·투명한 거래 절차로 국내 중고폰 시장 신뢰도 제고

인천--(뉴스와이어)--중고·리퍼 스마트폰 전문 유통 브랜드 스페이스마켓이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로 공식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스페이스마켓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정품 보증 시스템, 투명한 거래 절차, 엄격한 품질 관리가 국가 공인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이란?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은 △정품 여부 확인 △분실·도난 이력 검증 △통신사 이용 가능 여부 △외관·성능 점검 △사후관리 서비스 등 총 5단계 검증 절차를 통과한 사업자에게 부여된다. 이 인증은 소비자가 중고폰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 장치로,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페이스마켓의 차별화 포인트

스페이스마켓은 여러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다. △25단계 품질검사 프로세스: 외관·성능·배터리·락상태까지 전 항목 점검 △이력 조회 100% 수행: 분실·도난 이력은 물론 통신사 락 해제 여부까지 확인 △브랜드 라인업: 삼성·애플 베스트셀러부터 희소성 있는 리퍼폰까지 폭넓게 취급 △고객 중심 서비스: 전 제품 초기 불량 시 무상 교환 및 45일 품질 보증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소비자 후기

스페이스마켓에 대해 소비자들은 ‘스페이스마켓에서 산 아이폰 13 미니, 외관 상태가 거의 새것 같아요. 배송도 빨라서 바로 개통해 쓸 수 있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던 중고장터에서 S22플러스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문제가 생겨 알아보니 분실폰이었어요. 스마트폰이 갑자기 안되서 너무 화가났었는데, 급하게 스페이스마켓에서 보증된 스마트폰을 구매 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등의 긍정적 후기를 남기고 있다.

인증 기념 이벤트

스페이스마켓은 이번 인증을 기념해 한정 기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USB-C 케이블, 유심 교체핀, 방수팩, 액정보호필픔, 젤리케이스를 증정한다.

스페이스마켓 전력기획팀 김영대 팀장은 “이번 안심거래 인증은 저희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마켓 소개

스페이스마켓은 공기계 유통 및 수출 업체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 Biz) 인증,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기업,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중고 단말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공기계를 많이 유통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bsonenet

웹사이트: http://space-market.co.kr/

연락처

스페이스마켓
전략기획팀
김영대 팀장
032-542-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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