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면 매곡2리 마을(이장 우덕윤)은 경상북도가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농어촌에 변화와 혁신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마을과 경상북도 혁신분권담당관실과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여 주변경관이 아름다운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써 56가구 114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작물은 자두, 쌀, 사과 등이나 자두 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날 농촌 봉사활동은 마을회관에서 주민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올해 신축한 마을회관 주변정리 및 추수 후 논밭의 비닐 수거와 마을공동 비닐 집하장의 비닐 분리작업 등 자연정화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마을 공동사용 대형 야외천막(40만원 상당) 1개를 기증하고 또한 이 마을 남여 최고령자 조태암(80세), 조태순(82세)에게 동내의 한 벌씩 전달하였다.
자매결연마을 이장(우덕윤)은 도정업무추진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방문해 적극적인 자연정화활동과 사랑의 손길로 우리 마을이 더욱 깨끗해지고 주민들이 아주 좋아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쌀 수입 완전개방으로 피폐해진 농촌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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