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1등 광주건설을 위한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시민참여 분위기 확산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푸른광주가꾸기 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11월30일 오전 11시부터 3층 시청상황실에서 추진위원 29명으로 구성된 '푸른광주가꾸기 시민운동본부‘ 위원들에게 1000만그루나무심기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시삽과 도심녹화사업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삽장소는 담장허물기시범사업의 한 곳인 동명중학교이며 사업현장 방문장소는 금남공원, 푸른길공원, 농성광장도시숲, 시청로중앙분리대로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각 분야를 다양하게 선정하였다.

그동안 시는 민선3기 들어 삭막한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수도 이미지에 걸 맞는 ‘숲이 있는 환경모범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1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 10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주요 사업으로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도심소규모공간(교통섬 등)녹화, 공공기관이전부지를 타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녹지공간과 공원조성, 담장허물어 나무심기로 open space를 확보, 학교·기관·단체·시민들이 참여하는 범시민적 식수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도심속 자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의식이 있어야 된다는 판단 하에 지난 3월에 일반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푸른광주도우미’를 위촉하고 각계각층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푸른광주가꾸기 시민운동본부’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발족 이래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을 선도하고 시 녹화사업을 지도· 자문을 통해 푸른광주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녹화사업 기반을 다지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이러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10년이 지난 후 광주가 푸르고 아름다운 1등 도시로 거듭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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