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서·남해안 일대 도서에 방치된 섬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섬 지역의 쓰레는 관리기관 및 일반국민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도서경관 훼손과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돼 왔으며, 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 등 부유성 쓰레기는 국가간 이동 쓰레기 문제를 야기해 왔다.

이번 수거·처리사업은 서·남해안에 위치한 시·군 조사결과를 토대로 39개 도서지역에 산재돼 있는 약 15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이와함께 섬쓰레기 수거·처리에 따른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완료지 해당 지자체에 대해 어업인 홍보 및 행정지도를 시행토록 하고, 폐어구 등의 적치시설인 집하장을 도서지역 항·포구에 확대 설치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임기택 02-3674-6110
해양정책국 해양보전과 과장 유정석 / 담당 천재흥 ℡ 02-3674-6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