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모든 기록을 깨고 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역시 1위를 기록하며 미국에서만 흥행수입 2억 달러를 돌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주말 사흘간 5천 490만 달러, 연휴 5일간 8천 130만 달러로 개봉 10일 만에 총 흥행수입 2억 1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가운데 가장 단시간에 2억 달러 흥행을 넘어선 것. 이전까지 가장 흥행에 성공적이었던 1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열흘 동안 1억 8천 6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24~27일)를 맞아 5편의 영화가 새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은 것이다.

전체 관람가였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PG-13등급(13세 이하는 부모 동반 관람가)을 받았지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로맨스의 등장과 거대해진 스케일로 오프닝 성적에 있어 최고 기록을 달성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

최종 성적 역시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세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3억 1천 76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개봉한 나라들에서는 이전의 모든 기록을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아직 개봉 대기 중인 나라들에서는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어 더욱 놀라운 성적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아 마법 명문 세 개 학교가 대결을 펼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12월 블록버스터 전쟁의 첫 주자로서 국내 흥행 스코어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국내에서 1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보이며 국내에서도 역시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