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테스트, 제4회 연례 ‘Testµ 콘퍼런스 2025’ 개최
혁신·AI·미래지향적 테스트 전략을 주제로 돌아오는 품질 및 엔지니어링 전문가를 위한 최대 규모의 가상 이벤트
‘Testµ(테스트뮤) 콘퍼런스 2025’는 기술 세계를 형성하는 최첨단 동향, 새로운 도구, 획기적인 혁신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저명한 글로벌 연사가 참여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블록(Block)의 글로벌 개발자 관계 부사장 앤지 존스(Angie Jones), 디지털오션(DigitalOcean)의 최고제품기술책임자 브라틴 사하(Bratin Saha), 네틀리파이(Netlify)의 최고기술책임자 다나 로슨(Dana Lawson), 리플릿(Replit)의 최고기술책임자 루이스 헥터 차베스(Luis Héctor Chávez), 액센추어(Accenture)의 상무이사 수바 라마스와미(Subba Ramaswamy), 글린(Glean)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T.R. 비스와나스(T.R. Vishwanath) 등 기술 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2025년 행사의 연사로 참여하는 아디다스(Adidas) SDET 수석 매니저 사친 샤르마(Sachin Sharma)는 “거시적인 것을 중요하게 만드는 미시적인 단위 ‘μ(뮤)’의 정신에 입각한 ‘Testµ 2025’는 정밀함이 관점과 만나는 장”이라며 “이는 단순히 버그를 찾는 것을 넘어 문제를 재정의하고, 의사결정을 명확히 하며, 모든 결과물의 수준을 높이는 것에 관한 것이다. 테스터, 개발자, 딜리버리 리더 모두를 초청해 탁월함을 정의하는 디테일과 미래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함께 탐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3일 동안 참가자들은 기조연설, 대화형 워크숍, 노변담화, 패널 토론 등 60개 이상의 세션에 참여하여 생성형 AI, 대규모 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 모바일 테스트, API 테스트, 소프트웨어 테스트 내 AI 활용, 비주얼 테스트, 접근성 테스트, 품질 및 엔지니어링 도구와 기술, 기술 리더십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이러한 세션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테스트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통찰력 있는 대화, 실습, 전략적 아이디어 교환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람다테스트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아사드 칸(Asad Khan)은 “테스트뮤 콘퍼런스 2025는 커뮤니티를 위해 커뮤니티에 의해 만들어진 람다테스트의 대표적인 연례 콘퍼런스”라며 “이는 엔지니어링과 품질의 미래를 재편하는 데 전념하는 선구자, 혁신가,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를 한자리에 모은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고, 배우고, 영감을 얻는 플랫폼이다. 람다테스트는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며, 테스트뮤 콘퍼런스는 그러한 이니셔티브 중 하나이다. 새로운 지평을 열고 소프트웨어 품질이 성공의 초석이 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 콘퍼런스는 동료 네트워킹, 실습 학습, 흥미로운 상품이 걸린 라이브 챌린지를 위한 독보적인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테스트뮤 콘퍼런스 2025는 액센추어, 위프로(Wipro), 코그니잔트(Cognizant), 서클CI(CircleCI), 엘라스틱(Elastic), 플래닛(Planit), 네틀리파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풍부한 파트너 생태계를 자랑한다.
현재 콘퍼런스 등록이 진행 중이며, 전체 행사 일정, 연사 라인업, 주제 등 자세한 내용은 www.lambdatest.com/testmuconf-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람다테스트 소개
람다테스트(LambdaTest)는 팀이 더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테스트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확장을 위해 구축된 람다테스트 플랫폼은 1만 개 이상의 실제 디바이스와 3000개 이상의 브라우저를 갖춘 풀스택 테스트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AI 네이티브 테스트 관리, MCP 서버,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를 갖춘 람다테스트는 셀레니움(Selenium), 앱피움(Appium), 플레이라이트(Playwright) 및 모든 주요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하이퍼엑스큐트(HyperExecute) 및 케인AI(KaneAI)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워크플로에 AI와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 120개 이상의 통합을 통한 원활한 자동화 테스트를 지원한다.
람다테스트 에이전트(LambdaTest Agents)는 테스트 계획 및 작성부터 자동화, 인프라, 실행, RCA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체 SDLC에 걸쳐 테스트를 가속화한다.
웹사이트: https://lambda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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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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