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베리, 게임 플랫폼 ‘UPG’ 통해 신작 3종 론칭

UPG 출범 한 달 만에 가시적 성과

서울--(뉴스와이어)--벡스베리의 게임 플랫폼 UPG(www.upgzone.com)가 출범 한 달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벡스베리는 최근 UPG를 통해 △마이플레이의 ‘헬좀비’ △미니버스의 ‘절대 흙마법사를 키우지마’ △트루소프트 개발·벡스베리 퍼블리싱의 ‘우주마녀키우기’ 등 신작 3종이 연이어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작 3종 중 특히 ‘헬좀비’는 출시 직후 구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UPG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협업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절대 흙마법사를 키우지마’도 독창적인 콘셉트와 전개로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우주마녀키우기’는 트루소프트와 벡스베리의 협업 퍼블리싱 사례로 플랫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 중심의 육성형 플레이를 앞세워 유저 층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UPG의 이 같은 빠른 성장 배경에는 벡스베리의 플랫폼 전략이 있다. 단순한 게임 유통을 넘어 개발사와 크리에이터를 직접 연결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벡스베리는 출범 초기임에도 게임사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PG는 오는 9월 이후에도 3종의 신작 론칭을 예정하고 있으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벡스베리가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타이틀을 UPG에 안착시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벡스베리 소개

벡스베리는 성과형 크리에이터 마케팅 업계의 선구주자로, 게임사와 크리에이터를 연동하는 ‘UPG’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202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각 플랫폼과 마케팅 분야에서 입지가 굵은 사람들과 함께 해당 플랫폼을 기획해 개발했다.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 생산에 집중해 게임사와 크리에이터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플랫폼 안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UPG: https://www.upgzone.com

웹사이트: https://office.vaxberry.com

연락처

벡스베리
이정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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