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김홍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 아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2022년부터 시작된 ‘힐링필링데이’는 놀이동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가정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성장멘토링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멘토와 멘티 총 21명에게 우정사업본부장상(3명),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상(8명),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10명)이 수여됐다.
이날 광주장애인재활협회 소속 신민지 멘토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멘토로 활동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신민지 멘토는 “어릴 때 멘티로 활동하며 언젠가 꼭 멘토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진행되는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부모를 둔 장애가정 아동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생(멘티)과 대학생(멘토)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 관리, 문화 활동 등 다양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에 관한 추가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 내 사진 게시판과 발간자료의 카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매년 약 87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통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소개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사회통합을 도모해 장애인복지 이념 구현을 통해 모든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와 계몽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애발생 예방과 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재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jw.or.kr/welfar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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