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영남대병원 장성호 재활의학과 교수가 뇌졸중(중풍) 치료개발 연구업적의 공로로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제정한 「국제 펠로우쉽 훈장」의 ‘인류를 위해 공헌한 인물 21인’에 선정되었다.

대구시는 11. 29일 오전 10시 시장 접견실에서 세계 속에 우리나라의 선진의학 기술 전파와 지역의 위상을 드높인 장 교수에게 조해녕 시장이 인증서를 대신 수여하고 축하·격려한다.

금번 수상은 세계 전분야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 500명으로 회원을 제한 운영하는 가운데 금년에 ‘인류를 위해 공헌한 인물 21인’에 새로이 선정되어 멤버쉽을 수여받게 되었다.

장 교수는 그동안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운동신경기능 회복 기전 규명과 이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쳐 왔으며, 지난 5월 가상현실을 이용한 뇌졸중 치료법 연구결과가 ABC, NBC 공중파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소개되는 등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영국 국제인명센터와 미국 인명연구소, 마르퀴즈에서 발간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비롯하여 8개의 모든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세계속에 우리나라의 선진 의학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수상자 약력
장 성 호(張星浩, 1964년생)
학 력 : 연세의대 졸업(’90), 경북대의대 의학석사(2001)
직 업 :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영남대의대 재활의학과학교실 부교수
수상경력 :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2000, 2005)
◆전문분야 : 뇌졸중 재활, 외상성 뇌손상 재활
◆가입단체 : 대한재활의학회, 한국뇌매핑학회, 국제재활의학회
◆연구활동 : 2003.10.31 개소한 병원부속기관인 뇌졸중(중풍)센터

【연구활동 성과 및 내용】
국제펠로우쉽훈장 관련
세계3대 인명사전중의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제정한 세계인명사전인 「국제 펠로우쉽 훈장」에 등재. 특히, 세계 전분야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 500명으로 회원을 제한 운영하는 가운데 「인류를 위해 공헌한 인물」21인에 2005년새로이 선정되어 멤버쉽을 수여받게 됨. 기념행사에서 착용할 수 있는 공식 견대와 인증서, 국제펠로우쉽훈장 멤버임을 이름 뒤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짐

그간의 연구성과
뇌졸중 환자의 회복기전과 이를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국제학술지에 30편 이상의 논문 게재. 2005. 5월말 가상현실을 이용한 뇌졸중 치료법 연구결과를 ABC, NBC 공중파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소개됨.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인명연구소(ABI), 마르퀴즈(Marquis Who's Who)에서 발간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비롯하여 11개의 모든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음

- 영국 국제인명센터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 국제 펠로우쉽 훈장(The Order of International Fellowship), 2005.
* 성취의 일생(The Lifetime of Achievement), 2005.
* 캠브리지 블루북(Cambride Blue Book), 2005.
*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2005.
*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 32 eds, 2005

- 미국 인명연구소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05.
* 세계적 성취상(Universal Award of Accomplishment), 2005.

- 마르퀴즈사 (Marquis Who’s Who)
*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1th edition, 2006.

뇌졸중(중풍) 환자의 치료법 개발 연구업적
2001년 뇌지도화(brain mapping)법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여 후유증 없는 뇌수술이 가능해져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뇌졸중 환자들이 외면해 오던 재활치료의 과학성 입증. '뇌 지도화‘란 뇌의 각 기능이 어느 영역에서 이루어지는지 뇌 지도를 통해 파악하여 임상에 응용하는 방법으로 운동신경 기능의 경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MRI)과 경두부 자기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을 이용하여 뇌 지도화를 시행하면 가장 정밀한 지도를 작성할 수 있음. 한쪽 뇌가 손상됐을 경우 반대쪽 뇌에서 손상된 뇌의 운동신경 기능을 대신하여 운동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증명 ☞ 실제로 이 방법을 이용, 20대 뇌종양환자를 수술하면서 운동신경 기능이 살아있는 부위를 확인한 뒤 수술도중 이 부위가 다치지 않도록 조치해 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었음.

뇌졸중을 포함한 뇌 손상환자의 운동신경 기능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돼 과학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뇌 수술시에도 보존해야 할 부위와 절제해도 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돼 안전한 뇌수술이 가능. 이미 회복기가 지난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뇌를 계획된 재활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음을 증명한 논문이 영국의 유력 신경과학 학술지인 NeuroReport 2003년 1월호에 게재. 동물실험이나 정상인에서 운동 등을 통해 뇌를 재조직시킬 수 있다는 여러 연구는 있었지만, 뇌졸중 환자들에게 미리 계획된 재활치료를 통해 대뇌의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기능적 뇌 영상을 통해 증명한 논문은 처음임.

뇌성마비, 중풍, 척추손상 환자들의 충추신경계 손상으로 신체의 특정 부위가 뻣뻣해지는 경직을 알코올 주사로 해소하는 획기적인 치료법 개발. 2001년 당시 경직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보툴리눔 주사는 1회 치료비가 80~90만원으로 비싸고 치료효과 지속기간도 약 3개월로 짧으며, 시술시간이 길어 어린이나 중환자에게는 적용할 수 없었음. 알코올 주사법은 시술시간이 매우 짧아 어린이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치료효과 지속기간도 6~22개월로 길고 비용도 2~3만원밖에 들지 않아 기존 치료법에 비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유영수 053- 803-2828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