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되는 규탄대회는 지난 11.4일 수도권대기업 공장 신·증설 정부방침 결정은 참여정부의 핵심기조인 지방분권, 균형발전에 정면 배치될 뿐아니라 지방경제의 근간을 와해하는 조치로 지방(비수도권)생존권 사수차원에서 범 시·도민 반대의지를 결집, 정부 방침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구·경북 시·도민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규탄대회는 대구지역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남구청장의 대회사에 이어 대구시 정무부시장, 경상북도 부지사 국회의원, 학계대표, 상공회의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의성군수)의 규탄사와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위한」대구·경북 시·도민 규탄대회 개최 개요
지난 11.4일 수도권대기업 공장 신·증설 정부방침 결정은 참여 정부의 핵심기조인 지방분권, 균형발전에 정면 배치될 뿐아니라 지방경제의 근간을 와해하는 조치로 지방(비수도권)생존권 사수차원에서 범 시·도민 반대의지를 결집, 정부 방침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함
□ 대회개요
일 시 : 2005. 11. 29(화) 15:00
장 소 : 두류운동장 야구장
인 원 : 30,000명 정도
주 최 : 대구지역 구청장, 군수협의회(중구청장, 동구청장, 서구청장, 남구청장, 북구청장, 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달성군수) 경북지역 시장, 군수협의회
□ 대회 진행순서
식전행사 : 지역가수 초청(3명) 공연
개 회 식 (사회 : 산림보호협회 회장 허태조 )
- 개회선언 (대구지역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남구청장)
- 내빈소개 (사회자)
대 회 사 (대구지역 구청장, 군수협의회장 남구청장)
규 탄 사
- 대구시 정무부시장, 경상북도 부지사
- 국회의원 (대구시당위원장, 경북도당위원장)
- 학계대표, 상공회의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 경북도 시장, 군수협의회 회장(의성군수)
결의문 채택 (남, 여 각 1명)
- 중소기협동조합대구협의회장(박종수)
-여성경영자협회회중앙회장(정금자)
구호제창 (사회자)
<결 의 문>
정부는 지난 11.4 수도권지역에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을 발표하였다. 이 조치는 그동안 정부가 입으로는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을 부르짖으면서 행동으로는 지방경제를 말살하려는 청천벽력같은 조치이다. 이로 인해 지방의 공장은 수도권으로 역류되고 지방경제는 파탄될 것이며 주민은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을 저지하고 정책철회를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주장한다.
1. 정부는 지방 죽이는 수도권 공장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1. 정부는 기업등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확실한 정책을 제시하고 참여정부 출범시 약속한 국가 균형 발전정책을 즉각 이행하라.
1. 여야 정치권은 정파를 초월하여 지방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서라.
1.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은 수도권 규제철폐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라.
2005.11.29 대구, 경북 시·도민 일동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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