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어 갤러리 토크’는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신라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신라문화에 대한 충분한 소양을 갖춘 영어 해설사가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을 비롯하여 고고관?미술관?안압지관 및 옥외전시장에 전시된 국보?보물 등의 명품을 영어로 90분간 해설해주고 있다.

2005년 10월 22일부터 지난 주 토요일(2005.11.19)까지 총 5회 실시된 바 있으며, 매회 20여 명이 참여하여 100명이 넘는 외국인 관람객이 신라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명품 유물에 대한 해설과 병행하여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행사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영어 갤러리 토크’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2006년도부터는 일어와 중국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라문화를 새롭게 느껴서 가슴 속에 인상 깊은 전시품을 하나씩 담고 돌아가는 외국인이 점차 늘어나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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