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민간으로 구성된 LPG유통구조개선전문가협의회는 11월 29일 산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LPG유통구조개선전문가협의회, 3개 시범사업자 대표자 및 시범사업 참여 판매업소 대표자, LPG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개 시범사업대표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하였다
※시범사업자 : 서해LPG충전소(충남 당진군), 영동가스충전소(강원 속초시), 영진에너지(전남 영광군)
그간 산자부는 LPG산업의 경쟁력강화 및 발전방안의 하나로 민간과 공동으로 LPG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04.7~11월), LPG유통구조개선전문가협의회를 발족(‘05.2.1)하고, 유통구조개선의 일환으로 배송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왔다
배송센터 시범사업은 배송센터 도입에 앞서 다양한 분석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LPG유통구조개선전문가협의회에서는 지난 7. 20일~8.13일까지(25일간) 시범사업자를 공모한 후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10월 18일 최종 3개업체를 선정하였다.
시범사업은 금년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산업자원부에서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시범사업을 위한 특례고시를 제정 공고(‘05.11.28)하였다.
* 산업자원부고시 제2005-101호
「액화석유가스의 유통체계 및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액화석유가스 배송센터의 시범실시에 관한 특례기준」
이번 시범사업 이행협약은 LPG유통구조개선전문가협의회,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참여업소 등 각 주체별로 시범사업 이행 역할과 경영정보 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주체별 의무 및 준수사항을 명확히 하여 성공적인 시범사업의 수행을 도모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산업자원부 가스산업과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LPG유통구조개선 및 물류집중화를 위한 LPG배송센터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준 LPG업계의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각 시행주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LPG배송센터의 문제점이 세밀히 점검?보완되고 제도의 필요성 및 긍정적 효과가 사업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시범사업이 용기배송의 물류집중화와 소형저장탱크 보급확대 등을 통해 LPG소비자 판매가격 인하, 서비스 수준 및 소비자 만족도가 한 단계 상승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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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과 도경환 과장, 박흥석 사무관 (2110-5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