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세계제일의 디스플레이 메카로써 충남의 위상을 제고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의 수출 마케팅 및 장비·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LCD에서 가장 중요한 BLU(Back Light Unit)분야에서 전국 처음으로 대규모 디스플레이 관련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2005’(이하 ‘CVCE’)는 충남에 세계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명칭이 ‘크리스탈 밸리(Crystal Valley)’인 것에 착안해 명명(命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LCD Back Light”란 주제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대전MBC, 단국대학교, 충남디스플레이R&D 클러스터사업단, 충남디스플레이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는 국제적 행사로서「디스플레이, 충남」의 역량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행사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막식을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디스플레이관련 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전시회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제3과학관에서 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유리, SP 테크놀러지, ADMS, LMS, DID, SFA 등 40개 부스에 45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제품으로는 세계최대 82인치 Full-HD TV용 LCD, 40인치 OLED 등 다양한 패널 제품과 CCFL, EEFL, 면광원(面光源), LED 백라이트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교육관, 체험관(게임·영화관)도 운영한다.
▲디스플레이 분야 학술발표 대회를 12월 1일부터 2일까지 학생회관에서 ‘LCD 백라이트’라는 주제로 ▷미코시바 시게오 SID 회장 ▷장진 경희대 교수를 비롯한 디스플레이업계 최고권위자들의 열띤 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한편, 행사 전날인 30일에는 디스플레이산업에 관심 있는 충남지역 8개 대학생 40명을 선발,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역 디스플레이업체를 현장견학하고 디스플레이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장성호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장은“CVCE의 개최는 충남이 빠르게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음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며, “향후 충남 산·학·연·관이 역량을 집중, CVCE를 SID나 FPD 인터내셔널 같은 세계 탑(Top)수준의 디스플레이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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