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매일경제신문과 부즈앨런해밀턴이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한국의 국가경쟁력에 기여한 기관에 대해서 수여하는 매경-부즈앨런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매경-부즈앨런 지식경영 대상은 1997년 매일경제신문이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부즈앨런&해밀턴과 함께 국가컨설팅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선진국과의 “지식격차”로 분석하고, 1999년부터 매일경제신문과 부즈앨런해밀턴이 공동으로 한국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지식경영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2003년 지식경영을 도입하여 추진해 온 지식공유문화 확산과 지식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의 성과가 시정의 주요 목표인 『시민서비스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지식경영을 통한 공공부문 경쟁력 제고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어 지식경영대상(Successful Frontier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05년 제7회 지식경영대상에는 10여개 기관이 참가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와 , 2차 현장실사, 3차 최종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과 기관은 6개로 선정되었으며 부산시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부산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식관리 평가에서 2004년에 대통령상을 2005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산시는 지식경영을 통한 지식공유문화 확산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식경영의 우수 사례로서 △ 유비쿼터스 도시를 목표로 하는 부산 U-city 프로젝트 △ 고객관리, 성과관리 및 보상시스템을 통합하여 자동처리하는 성과관리통합 혁신시스템 △ 낙동강 하구 업무경험을 정리한 낙동강하구 생태자원화 전략 △ IT를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한 도로굴착 중복방지 시스템 △ 시정VOD, 사이버영어회화 등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방송 『바다TV』 △ 한국능률협회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부산시 1위 선정 △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평가받는 부산국제영화제 △ 고객을 찾아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돗물 홈닥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금년 지식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식경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식관리시스템을 구·군으로 확대하고 통합검색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내부 지식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산·학 등을 연계하는 지식포털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전체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진 지식도시 부산의 위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29일(화) 9시 30분 부터 12시까지 매경미디어센타 12층 대강당에서 수상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특별강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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