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후 첫 국제회의가 열린다.

부산시는 2005 APEC 정상회의 종료 직후인 지난 11. 20일부터 계속하여 무료개방 중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3일간 외교통상부 및 UN 주관 제4차 국제 군축·비확산 회의가 열리게 되어 이 기간 동안 임시 휴관키로 하였다.

이번 국제 군축회의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고위급 국제회의로서 우리 정부 군축관련 고위관리와 UN군축사무차관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군축 정부 고위관료가 참석하며 또한 IAEA, 외교안보연구원, 원자력연구소 등 국제군축 관련기구 연구원, 교수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개최목적은 군축 비확산 분야의 쟁점 현안에 관한 협의 및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아울러 향후 남북관계 진전에 따른 한반도 논의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부산광역시는 이 회의가 끝나는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다시 시민에게 개방하고, 시민개방이 끝나는 내년 2월 이후에는 고위급 국제회의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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