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실존 거리를 무대로 하는 SWAT·구급·경찰·소방 업무를 총괄하라… 긴급 서비스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 ‘Global Rescue’ 공개

높은 평가를 받아 상식을 넘는 경영 시뮬레이션 ‘City Bus Manager’의 개발사인 PeDePe가 한층 더 스케일을 확대해 제공하는 ‘Global Rescue’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독일--(뉴스와이어)--Aerosoft와 PeDePe는 28일 다음 대형 프로젝트 ‘Global Rescue(글로벌 리스큐)’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작품은 긴급 구조 서비스 관리 PC 게임 신작으로, 지금 Steam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Global Rescue’는 맵 매니지먼트와 하향식 3D 게임 플레이를 융합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긴급 서비스 거점을 건설·운영하게 되며, 소방·경찰·구급·SWAT의 각 부대를 현실의 도시나 마을에서 지휘한다. 상세한 Overture 맵 데이터를 이용해 전 세계 어디에나 거점을 설치할 수 있다. 대도시의 위기 관리부터 작은 마을의 지역 밀착형 운영까지 선택한 지역에 있어서 긴급 서비스 전체를 담당하게 된다.

대도시에서는 하루 수백 건의 신고에 대응하는 긴박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고, 작은 마을에서는 지역사회에 밀착한 접근 서비스도 가능하다. 크고 작은 화재 진압, 과속 단속, 응급 이송 대기 시간 단축, 고위험 SWAT 작전 지휘 등 모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이 작품은 충실한 리서치 트리,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차량, 그리고 미션 에디터를 탑재해 전략적 계획과 창조성의 폭을 무한대에 가깝게 개발했다. 전문 인재의 채용·훈련, 복수 부문에 걸치는 협조 작전, 3D 세계에서의 거점·차량·시설의 유지 관리 등 리얼하고 다방면에 걸치는 매니지먼트 요소가 준비돼 있다.

신규 티저 동영상

주요 특징

· 실제 지도 데이터를 사용해 세계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
· 긴급 거점의 건설·커스터마이즈
· 경찰·SWAT·구급·소방 4개 부문 지휘
· 각 부대의 직원을 고용, 훈련, 관리
· 19종류의 차량을 운용, 정비 시스템 및 커스텀에 대응
· 역동적이고 현실적인 긴급 미션
· 교통단속 및 목격자 청취 등 추가 임무도 실시 가능
· 리서치 트리를 활용한 업그레이드
· 내장된 미션 에디터로 오리지널 임무 작성 및 공유

‘Global Rescue’는 지금 바로 Steam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Aerosoft의 공식 틱톡, X, 페이스북, 유튜브, 블루스카이,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PeDePe의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 참가해 게임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개발 관련 피드백을 공유하거나 새로운 게임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 개발사:PeDePe
※ 퍼블리셔:Aerosoft

PeDePe 소개

PeDePe GbR은 2015년 독일 보덴호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설립돼 처음에는 버스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한 애드온 개발을 시작했다. 10년이 지난 현재 본격적인 전문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 공동 설립자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아키텍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리얼한 경제 시스템을 게임에 넣어 버스 시뮬레이션 게임의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것에 주력해 왔다. OMSI 2를 위한 애드온으로서 ‘Bus Company Simulator’, ‘OmniNavigation’, ‘Control Centre Simulation’ 등을 발매해 순식간에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2022년 이후 PeDePe는 한층 더 비약을 목표로 해 첫 완전 게임 ‘City Bus Manager’를 발표했으며, 이 게임은 버스 매니지먼트계에 큰 충격을 줬다. 그리고 이번에 신작 ‘Global Rescue’를 발표하게 됐다. 현실 세계의 도시나 마을을 무대로 플레이어가 소방·경찰·구급·SWAT라는 기간적인 긴급 서비스를 지휘하는 긴급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 시뮬레이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Aerosoft 소개

Aerosoft GmbH는 1991년 독일 파더보른/립슈타트 지역에 설립돼 ‘Microsoft Flight Simulator’의 애드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2002년부터는 ‘Train Simulator’를 위한 애드온도 다루게 됐고, 2007년부터는 ‘On the Road’, ‘OMSI 2’, ‘Autobahn Police Simulator’, ‘City Bus Manager’ 등 폭넓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에는 FlixBus의 협력으로 ‘Fernbus Coach Simulator’, ‘Emergency Call 112 - The Fire Fighting Simulation’이라는 두 가지 인기 타이틀을 선보였다. 또,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0’과 ‘XPlane 12’의 유럽 독점 판매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40명 이상의 정사원을 거느리며, 교통계 시뮬레이션 소프트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퍼블리셔의 하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eam 찜하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73660/Global_...
PeDePe 웹사이트: https://pedepe.de/onlineshop

웹사이트: http://www.aerosoft.co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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