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2005년 부산바다축제 10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간의 현황을 고찰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오늘(11.29)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바다축제 및 부산지역축제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바다축제 10년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심포지엄은 부산발전연구원 임호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부산예술대 강열우 교수가 ‘부산바다축제 10년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하여 강동수 국제신문 논설위원과 조명환 동아대 교수, 강희철 가야세계문화축전 기획실장 그리고 전중근 (사)문화도시네트워크 사무국장이 토론을 펼치고, 마무리 종합토론도 갖는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열우 교수는 “부산바다축제가 국제적인 여름축제이자 해양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기획을 통한 중장기 발전방안과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면서. 부산바다축제를 특성화된 문화관광축제로 만드는 상품화 방안으로 참신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해양성을 특화한 문화관광 상품으로서의 해양 프로그램, 국제성을 강화한 대중문화·이벤트로서의 바다프로그램, 시민참여와 찾아가는 공연예술행사의 프로그램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날(11. 29) 심포지엄에서는 부산바다축제 10년을 맞아 언론계, 학계, 시민계, 축제실무자 등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부산바다축제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를 넘어 국내·외 최고의 해양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간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051)888-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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