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8회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울산경남회와 함께 30일 오후 4시부터 성남동 차 없는 거리에서'에이즈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라는 주제로'제18회 세계 에이즈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제1부는'행동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란 주제로 기념식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에이즈 감염인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 에이즈예방을 위한 패널전시 등 에이즈 예방 및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어 제2부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4개 댄스그룹 초청 공연과 아울러 홍보 캠페인, 에이즈 홍보용 리플렛과 홍보용 휴지 및 콘돔배부, 에이즈 및 성병 관련 ○× 문제풀이 등을 통해 잘못알고 있는 에이즈·성병 상식의 개선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인은 3천657명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전문학자들은 실제 감염인수가 이보다 3~4배 더 많은 1만여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시민들의 건전한 성생활과 면도기, 칫솔 등 개인용품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 것"과"타인과의 불가피한 성행위시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이에 덧 붙여"무엇보다 각자 개개인의 책임 있는 행동을 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UN이 정한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시 산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법, 감염경로, 감염 후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직장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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