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가족 등 지원체계가 없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생활도우미를 파견, 가사활동 및 자녀양육 등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커다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4억4200만원을 제2차 추경에 전액 도비로 확보하여, 16개 장애인종합복지관별로 생활도우미를 모집하여 청소, 시장보기 등 개인 및 가사활동과 영아목욕, 수유보조 등 영유아 양육 서비스가 필요한 재가 장애인 515가정에 11월 1일부터 장애인 생활도우미 340명을 파견하여 일상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수혜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장애인생활도우미는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장애인들이 인적·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을 유지하며, 보다 폭 넓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가족기능을 강화시킴으로 재활의지 고취는 물론 생계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처음 실시하는 장애인생활도우미 사업의 호응이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도에도 17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15명씩 총 255명의 생활도우미 운영비 9억 8400만원을 편성하였다.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 및 자립적 생활지원을 높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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