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와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최창식)는 11월 29일 오후 3시, 이재충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에너지절약 유공 표창자 및 글짓기·그리기대회 입상자, 산업체 에너지관리자 등 250명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에서 『2005년도 에너지절약촉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이 큰 유관기관·단체, 언론, 공무원(11명)에게 도지사 표창 및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지난 10월 26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제4회 에너지절약 글짓기·그리기대회』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그리고, (주)코스모텍(허남철 과장)에서 산업체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를 발표하였고, 괴산 동인초등학교 이숙경 어린이가 글짓기 대상작품을 낭독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재충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에너지 관계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에너지의 97%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에너지 절약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에너지저소비형 산업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산업체와의 자발적협약 체결 확대, 관련제도 정비 및 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사업 확대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도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제 난방을 위한 에너지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이 시작된 만큼 실내적정 온도인 20~18℃를 준수하여(난,2018) 도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에너지절약촉진대회』는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소비절약의식을 고취시키고, 절약실천 및 에너지절약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1975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매년『11월 에너지절약의 달』에 개최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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