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 그룹, 인더스트리얼 어드밴스드 뉴클리어™ 컨소시엄 출범
컨소시엄 회원들은 산업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통합 첨단 원자력 열 및 전력 솔루션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인터페이스 및 소싱 용어의 표준화와 위험에 적합한 설계 관행 채택을 통해 컨소시엄은 경쟁을 장려하고 비용을 낮추며 규제 위험을 줄이고 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개방형 표준 프레임워크 및 비즈니스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산업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이점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탄소가 없는 열과 전력을 통한 에너지원의 다양화일 것이다.
디 오픈 그룹의 사장 겸 CEO인 스티브 눈(Steve Nunn)은 “열 및 전력 솔루션의 적용을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를 더 잘 활용하는 것이 시급하다. 개방형 아키텍처 접근 방식이 이러한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복제할 수 있는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산업 최종 사용자와 공급업체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면 프로젝트 납품에 대한 방대한 양의 업계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비용과 일정 불확실성을 줄이고, 업계의 니즈에 부응하는 원자력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NRC의 운영 담당 전무이사 대행인 마이크 킹(Mike King)은 “원자력 규제 위원회(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는 인더스트리얼 어드밴스드 뉴클리어 콘소시엄과 협력하여 표준화 작업에 적절한 원자력 안전 개념을 포함시키고 비즈니스 니즈와 계획을 더 잘 이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IANC의 의견은 우리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현대화하고, 혁신을 가능하게 하며, 첨단 원자력 기술의 안전하고 시기적절한 배치를 보장하기 위한 NRC의 노력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몇 가지 단기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할 것이다. 여기에는 산업 응용 분야에서 원자력 배치에 대한 수요 신호를 집계 및 증폭하고, 사용 사례 및 산업 사용자 요건을 편집하고, 산업 사용자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 생태계를 자극하기 위한 적용 가능한 기술 표준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가이드를 생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컨소시엄은 기술 제공업체,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EPC) 회사 및 더 넓은 업계와 협력하여 원자력 규제 승인 및 허가 프로세스를 산업 시설 프로젝트 일정에 맞추고 간소화하고, 원자력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하여 원자력 시설과 산업 시설 간의 상호관계를 표준화하고, 원자력 발전 열 및 전력 공급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촉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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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그룹 소개
디 오픈 그룹은 900곳 이상의 회원들 간에 협업, 포용성 및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여 기술 표준 및 오픈 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이다. 이 그룹의 다양한 회원에는 여러 산업 분야의 고객, 시스템 및 솔루션 공급업체, 도구 공급업체, 통합업체, 학계 및 컨설턴트가 포함된다. 더 알아보기: www.opengrou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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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보우도바(Monika Bou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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