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컨설팅, 퍼스트큐에이 시스템스와 협력해 엔드투엔드 기술 역량 강화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이 비즈니스 AI, 디지털 혁신,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선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퍼스트큐에이 시스템스(FirstQA Systems)와 협력 계약을 통해 디지털 혁신 및 AI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일본에 본사를 둔 퍼스트큐에이 시스템스(FirstQA Systems K.K.)는 컨설팅 주도의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전역에서 포춘 500대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AI,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서비스나우(ServiceNow), SAP, 세일즈포스(Salesforce) 플랫폼 활용), IT 및 OT 사이버 보안을 전문으로 한다. 그룹사인 히미츠 랩(Himitsu Lab Limited)을 통해 HIMITSU8™ 유니파이드 디벨롭먼트 프레임워크(Unified Development Framework (UDF)™) 기반의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의 주요 서비스 산업 분야는 제조, 제약, 은행, 금융 서비스 등이다.

퍼스트큐에이 시스템스의 매니징 디렉터 나빈 MV(Naveen MV)는 “앤더슨 컨설팅과의 협력은 기업 혁신을 위한 흥미로운 진전”이라며 “우리는 벤처 스튜디오인 히미츠 랩을 통해 인지, 추론 및 상황 파악 지능에 기반한 에이전트형 AI 시스템 분야를 개척했다. 이는 자동화뿐만 아니라 사고와 적응을 거쳐 전사적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앤더슨 컨설팅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술 전문성과 세계적 수준의 컨설팅을 결합해 기업이 운영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도록 돕는 새로운 길을 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크 보사츠(Mark L. Vorsatz)는 “고객이 디지털 아젠다를 가속화하면서 정확성, 속도, 확장 가능한 인텔리전스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퍼스트큐에이 시스템스와의 협력을 통해 높은 복잡성과 고가용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산업에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AI,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벤처 스튜디오인 히미츠 랩을 통한 혁신적인 노력은 우리의 글로벌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은 기업 전략, 사업, 기술, AI 혁신은 물론 인적 자본 솔루션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이다. 앤더슨 컨설팅은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의 다차원적 서비스 모델과 통합되어 전 세계적으로 2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6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컨설팅, 세무, 법률, 가치 평가, 글로벌 모빌리티 및 자문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앤더슨 컨설팅 홀딩스(Andersen Consulting Holdings LP)는 유한 책임 합자회사로, 전 세계의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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