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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5-11-29 10:02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삼성카드, 마스타카드, 피자헛과 제휴를 맺고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삼성&마스타카드 고객이 피자헛에 배달 주문 시 상담원에게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금융 정보 대신 휴대폰 번호만 알려 줘도 카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안심결제』 시범사업을 30일부터 시작한다.

모바일 안심결제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사 고객인증시스템에 접속하여 고객 인증 및 결제 과정을 수행하는 미래 지향적 고객 정보 보호 서비스로, TV홈쇼핑이나 피자와 같은 Home Delivery(배달)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의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과 같은 금융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전화로 피자를 주문한 다음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상담원에게 자신의 신용카드 결제 정보(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대신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 잠시 후 휴대폰으로 SMS(문자메시지)가 수신되게 되고, 수신된 문자메시지를 따라 휴대폰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거래 내역을 확인한 후 카드번호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이루어지게 된다. (정보이용료는 없고 데이터통화료는 부과)

삼성카드 카드사업부장 박춘수 상무는 “이번 서비스 개발은 삼성카드의 고객 정보보호 노력의 일환으로서 수기 결제 시 개인의 신용 정보 노출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국내 신용카드사 중 최초로 도입한 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여 향후 개인 신용정보 노출 가능성 제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날 코리아의 장윤석 사장도 “마스타카드는 본 시범사업에 카드소지자가 카드사로부터 직접 결제 승인을 얻도록 하는 선진화 된 결제 방식 ‘마스타카드 시큐어코드’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안심결제 시스템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는 ‘u-Payment platform(유-페이먼트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SK텔레콤의 이상연 기술전략실장(상무)은 “휴대폰을 통한 편리하고 안전한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향후 2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통신판매·방문판매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SK텔레콤은 향후 u-Payment 솔루션의 표준화 및 해외 수출을 통해 선진화 된 국내 모바일 금융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 기간 중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가맹점 및 카드사와 추가 제휴를 맺어 2006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범서비스 기간에 모바일 안심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 및 SK텔레콤 무료통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SK텔레콤 기술전략실 최준원 과장(02-6100-2278)
삼성카드 마케팅지원팀 윤성일 대리 (02-2172-8198)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날 코리아 강형곤 과장 (02-398-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