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해찬 국무총리는 UAE, 쿠웨이트, 카타르에 이어 중동 순방 네번째 방문지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국왕을 예방하고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왕세제 겸 제1부총리를 면담함

이총리는 술탄 왕세제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양국간 자원·산업 협력을 강화키 위한 기반을 마련함

< 경제·산업 분야 주요 성과 >

① 자원·에너지 협력 확대

* 제3차 한-사우디 석유·광물자원협력위 개최
* 원유 국제공동비축사업 추진방안 협의

② 우리 기업 플랜트 수주 지원

* 총 15건 54.4억불 우리 기업 플랜트 수주 지원
* 플랜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요청

③ 산업·투자협력 확대
* 제2차 한-사우디 민간경협위 합동회의 개최

11.28(월) 사우디 리야드에 도착한 이해찬 국무총리는 사우디 왕세제가 공항 영접에 나오는 등 환대를 받은 후 Abdullah 국왕을 예방하고, Sultan 왕세제와 면담하였음

李총리는 우리의 제1위 원유공급국으로서 안정적 원유공급에 대한 사의 표명 및 에너지협력 확대를 당부하였음

* 사우디 원유 수입 비율(‘04) : 전체 826백만B의 32.1%(265백만B)
* 사우디 LPG 수입 비율(‘04) : 전체 4,037천톤의 38.6%(1,468천톤)

李총리와 Sultan 왕세제는 국제유가의 불안정은 세계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산유국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결과를 가져올 것이므로 사우디가 국제유가의 안정에 지속적 노력을 하기로 함

李총리는 석유공동비축사업이 산유국 입장에서도 석유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북아 시장을 위한 판매 거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임을 설명하면서 동 사업의 추진을 제안함

李총리는 국왕 예방과 왕세제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지난 70-80년대에 중동 건설시장에 진출하여 중동국가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함을 상기하고 앞으로도 사우디 정부가 추진할 담수·발전 및 석유화학 분야에서 한국업체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망

* 우리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ahara PDH/PP 프로젝트, Marafiq 담수발전 프로젝트 등 총 15건 54.4억불의 수주를 추진 중

아울러 석유분야에서 사우디 ‘아람코’사의 S-oil사 투자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 석유정재산업을 수출산업화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양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Win-Win 사례로 평가하고, 사우디측의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요청

이에대해 Sultan 왕세제는 신규 BC유 분해센터 사업을 한국에 적극 추진토록 지시하겠다고함

* 신규 투자규모는 30~35억불 수준으로 예상, ‘04년 석유제품 수출은 102억불로 우리나라의 제6위 수출 품목(1위: 자동차, 2위: 반도체, 3위: 무선통신기기)

李총리는 이날 오후 개최된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비석유산업의 육성과 공기업 민영화,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개방정책으로 중동경제의 중심축이 된 사우디경제를 높이 평가하고, 사우디의 WTO 가입을 축하함

풍부한 자원으로 경제를 다변화하고 있는 사우디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양국 기업인들에 당부함

한편, 李총리의 중동순방을 수행중인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11.27(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제3차 한-사우디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함

자원협력위원회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李차관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가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원유 생산량 확대 및 신규 유전개발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우리나라에 대한 원유·LPG의 안정적 공급 및 사우디 원유의 안정적 공급 및 사우디 원유의 아국 비축시설 활용 등 양국간 에너지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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