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비포, 인적 위험 관리에 대한 총체적 접근 방식 제시한 백서 발간
노우비포 HRM 프레임워크,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문화적 이해, 표적화된 개입을 통해 직원을 능동적 방어 계층으로 전환하는 방법론 안내
HRM 프레임워크는 HRM 플랫폼과는 별개로 ‘인간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위험을 측정, 관리, 완화하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략적,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으로 정의된다. 이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인간 행동이 주요 공격 경로가 되고 있는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 환경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서는 기존의 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조직이 보안의 인적 요소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한다.
노우비포는 효과적인 HRM 접근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측정 및 벤치마킹: 기준선 평가를 통해 조직 내 현재 인적 위험 수준을 파악한다.
· 직원 참여 및 역량 강화: 보안이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책임이라는 문화를 조성한다.
· 조정 및 개인화: 개별 위험 프로필에 기반해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지능형 AI 기반 기술을 사용해 실시간 피드백, 개인화된 인사이트, 자동화된 개입을 제공한다.
· 가치 증명: 프로그램이 조직의 전반적인 보안 문화에 미치는 측정 가능한 영향을 입증한다.
노우비포의 수석 CISO 자문역인 자바드 말릭(Javvad Malik)은 “보안 교육도 여전히 모든 방어 전략의 핵심 요소이지만, 이제는 총체적 접근 방식인 인적 위험 관리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이는 모든 보안 결정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그들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활용하며, 실제 행동에 기반해 전략을 끊임없이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HRM 접근 방식은 정적인 규칙을 만들기보다, 직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동기와 일상적인 압박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더 안전한 선택을 하고 현대적인 보안 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인적 위험 관리를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 백서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노우비포 소개
노우비포(KnowBe4)는 임직원들이 매일 더 현명한 보안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7만 개 이상의 조직이 신뢰하는 노우비포는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우비포는 포괄적인 AI 기반 ‘베스트 오브 스위트(best-of-suite)’ HRM+ 플랫폼을 제공하여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해 사용자 행동을 강화하는 적응형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HRM+ 플랫폼에는 인식 및 규정 준수 교육,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실시간 코칭, 크라우드소싱 피싱 방지, AI 방어 에이전트 등의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으로는 유일한 글로벌 보안 플랫폼인 노우비포는 개인화되고 연관성 높은 사이버 보안 콘텐츠, 도구,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의 가장 큰 공격 표면인 임직원을 동원해 가장 강력한 보안 자산으로 전환시킨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knowbe4.com), 링크드인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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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knowbe4.com/
연락처
노우비포(KnowBe4)
아만다 타란티노(Amanda Tarantino)
미주 지역 PR 책임자
amandat@knowbe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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