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매일신문에 보도자료 서비스
이에따라 매일신문의 독자와 소속 언론인은 뉴스와이어가 하루 평균 400여개 씩 제공하는 각 분야의 보도자료를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대구에 본사를 둔 역사 깊은 지방일간지인 매일신문에 보도자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야후코리아,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구글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YTN, 한겨레, 한국경제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전자신문, 미디어오늘,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FNN, 서울신문, MBC, SBS, CBS, 인천신문, 영남일보, 아츠 등 모두 27곳으로 늘어났다.
매일신문 사이트: www.imaeil.com/press.php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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