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터미널, 지하도 등에 생활하는 부랑인, 노숙자가 보호대책에 나선다.

시는 마산역, 터미널, 지하도, 빈건물 등에 부랑인, 노숙자가 발생되고 있어 겨울철 안전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관할경찰서, 해당 동사무소, 시청 등 3개반 37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 오는 12월1일부터 2006년 2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대상지역은 남부·합성동 터미널을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 여객선 터미널, 부림지하상가, 남성동·합성동 지하상가, 마산역, 구 법원등기소 등 9개 지역을 중점 단속을 하게된다.

부량인, 노숙자발생시 1차로 개인 신상 파악후 가족에게 인계 및 귀가조치하고 2차로 일정한 지역에서 1개월이상 거주시 실태 조사후 기초수급자격을 부여해 선정할 계획이다.

또 무연고자는 사회복지시설 등 부량인 시설에 입소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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