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더 커뮤니티’ 출연 변호사 임현서, 저녁 식사 자리 연다
서울대 출신 변호사, 19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유튜버
방송·사업까지 넘나든 멀티커리어의 주인공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다이닝 모임
모임 참가자들은 서울대 출신 엘리트 변호사이자 방송·유튜브에서 두각을 나타낸 임현서와 직접 대화하며, 법률·커리어·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 방송을 통해 알려진 엘리트 변호사, 그리고 유튜버
임현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엘리트 출신 변호사로, 법률사무소 리바이어던을 이끌며 기업 자문과 다양한 소송 경험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이면서다’를 운영하며 19만 명의 구독자를 사로잡은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최근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피의게임3’(2024),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2024)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주목을 받았다. 앞서 채널A ‘굿피플’(2019)에서 신입 변호사로 첫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방송인 변호사’라는 독특한 입지를 구축했다.
◇ ‘좋은 만남 + 의미 있는 기부’… 기부형 테이블로 진행
이번 다이닝은 호스트 임현서의 뜻에 따라 ‘기부형 테이블’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며, 식사 비용은 전액 호스트가 부담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저녁을 즐길 수 있으며, 티켓 수익금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
· 일시: 2025년 9월 19일(금) 저녁
· 장소: 서울 마포구, 요수정
· 참가비: 10만원(식사비 포함)
· 특징: 테이블 수익금은 성모병원 아동 환자들을 위해 기부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테이블메이트 공식 홈페이지(https://tablemate.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이블메이트 운영사 플레이잇은 이번 테이블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좋은 대화를 나누는 동시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참가자 분들께서는 인사이트 있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따뜻한 기부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이블메이트 소개
테이블메이트(TableMate)는 ‘누구나 워렌버핏이 되는 곳’이라는 비전을 가진 프리미엄 다이닝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각 분야 최고의 인물들이 호스트가 돼 소수의 참가자와 함께 식사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을 통해 기존 강연이나 세미나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배움을 제공한다.
플레이잇 소개
플레이잇은 2025년 1월 서울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식사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 ‘테이블 메이트’를 운영한다. 테이블 메이트는 강연이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 서비스다. 누구나 호스트가 돼 모임을 열 수 있으며, 비즈니스·취미·생활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대화와 네트워킹을 만들어 간다. 플레이잇은 AI 시대에 더욱 소중해진 사람 간의 연결과 공감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웹사이트: https://tablemate.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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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잇
김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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