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귀신이 산다>가 개봉 다음날인18일 대구를 시작으로 19일 부산에서 주연배우 차승원 장서희 및 김상진 감독이 함께하는 지방 무대인사를 가졌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개봉 직후 서울을 시작으로 무대인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성을 살리며 지방을 먼저 공략한 것. 추석명절 인사를 지방으로 내려와 미리 올린 영화<귀신이산다>의 무대인사는 주말 양일 간 진행되었고 연일 매진사례가 이어져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첫날 방문한 대구에서는 오전에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400여석의 극장이 매진되는 등 방문하는 극장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먼 길을 마다 않고 방문해준 배우들에 대한 감사로 대구 시내 극장가는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였다. 특히나 김상진 감독이 무대인사는 재미있어야 된다며 매회 무대인사마다 끝에 차승원에게 ‘노래나 한곡 하시죠?’라며 장난스럽게 멘트를 했으며 차승원은 이에 질세라 ‘쑥스럽게 노래는 무슨..’이라면서 천연덕스럽게 노래를 불러 상영관은 흡사 여느 가수의 콘서트 무대를 방불케했다. 차승원은 다음 무대인사를 위해 이동하는 동안 함께 이동하는 스텝에게 ‘이 곡 어때?.. 다음에 요거 부르면 되겠다’ 며 노래 연습하는 모습 등을 보여 이동하는 스텝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
또한 <귀신이 산다> 무대인사팀은 무대인사를 위해 극장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007 첩보 영화 이상의 보안작전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대구는 물론 부산에서 시내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아 극장까지 걸어가야 했던 배우들은 이미 동선을 파악한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도무지 한발짝도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를 여러 번, 결국 극장 뒷문이나 주차장을 이용해 이동해야만 해 불편하기도 했으나 지방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배우들은 불편함도 잊고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 뵙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영화 <귀신이 산다>는 개봉 첫주 전국 스코어 66만명으로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추석 극장가 점령을 위해 한발짝 더 힘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귀신이 산다>팀은 이에 보답하고자 개봉2주차인 추석기간 300여개의 전국 스크린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며 추석 연휴의 시작인 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25 ~ 26일 양일간 서울 및 서울 경기 지역에서 다시 한번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장서희 분), 셋방살이 삼대째 대를 끊고 집주인이 된 필기(차승원 분)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현재 300여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점차 늘여갈 예정.

제작,배급,투자: 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 출연: 차승원, 장서희 외


연락처

이노기획(02-543-9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