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온, 강수, 적설 등 현재 날씨와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과 같은 기상재해정보를 지상파DMB용 단말기로 볼 수 있게 돼 악기상으로 인한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은 그 동안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심각한 기상재해가 발생하거나 통신망 두절, 일반방송 수신불능 등의 긴급 상황에서도 재해예방에 필수적인 악기상 정보를 일반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
그 결과 금년 5월부터 위성DMB 방송인 TU미디어를 통해 기상 특·경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으며, 이번에 지상파DMB 2개 방송사(MBC, YTN)가 개국함에 따라 지상파DMB 방송사업자들과도 협력하여 기상정보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지상파DMB서비스는 KBS, MBC, SBS, YTN 등 지상파DMB 전송망을 통해 영상 및 음성신호가 전달되어 방송되기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 시청자들이 기존 TV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기상실황 및 기상특보와 같은 정보를 활용 할 수 있어, 갑작스런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앞으로 KBS, SBS 등의 지상파DMB방송에서도 기상정보를 실시간 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상정보의 경우, MBC는 BWS(Broadcast Website Service) 데이터 채널, YTN은 NBEEN 데이터 채널을 통해 뉴스와 날씨 등을 시청 할 수 있고, YTN의 오디오 채널 on TBN(교통방송)을 통해서는 음성으로 기상정보와 교통정보를 실시간 무료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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