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29일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EL Warrant)에 투자하는 6개월 만기 ‘인베스트 디펜스 ELS 펀드’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디펜스 ELS 펀드’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중 KOSPI 200 지수가 기준일(05.12.6)지수 대비 25%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7.2% 수익률로 만기 상환하는 구조이다. 즉, 만기일까지 기준일 코스피 200지수 대비 25%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7.2%의 수익이 확정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기준일 대비 지수가 25% 이상 초과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시점의 KOSPI 200 지수가 기준일 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엔 지수하락율 + 연7.2%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즉,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로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으며, 만기이전 중도해지시 환매금액의 8%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펀드의 운용은 대한투신운용이다.

대투증권 영업추진부 손희욱 과장은 “최근의 주가지수를 감안하면, 6개월 투자기간 중 대략 지수가 980p대 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7.2% 수익률로 상환된다고 볼 수 있다.”며 “이 상품은 최근 수익률이 저조한 채권형펀드 등의 대안상품으로 적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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