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니스 ‘2025 포춘 퓨처 50’ 3위로 데뷔

샌프란시스코 & 뉴욕 & 뮌헨--(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셀로니스(Celonis)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2025 포춘 퓨처 50(Fortune Future 50)’에 3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춘 퓨처 50’은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세계 유망 기업 목록이다. 셀로니스는 이 권위 있는 목록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통한 AI 및 비즈니스 혁신 리더십을 입증했다.

‘포춘 퓨처 50’은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과 공동으로 매년 발표된다. 이 목록은 독자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2000여 상장기업을 평가해 지속적인 성장에 가장 적합한 기업을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시장 잠재력, 혁신, 전략, 미래 투자 등이다.

알렉스 린케(Alex Rinke) 셀로니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이번 선정은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우리의 사명, 즉 사람, 회사, 지구를 위한 프로세스를 만들겠다는 약속에 대한 강력한 검증”이라며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엔터프라이즈 AI 작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올해 ‘퓨처 50’의 독점 후원사인 워크데이(Workday)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워크데이 라이징 고 포 그로스 서밋(Workday Rising Go for Growth Summit)’에서 셀로니스에 ‘우수 기술상(Excellence in Technology Award)’을 수여했다. 이 상은 기업 기술과 성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퓨처 50’ 기업에 주어진다.

포춘 500(Fortune 500) 기업 중 25% 이상이 셀로니스를 사용한다. 이번 셀로니스의 ‘퓨처 50’ 선정은 회복력 있는 고성과 기업을 구축하는 데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번 강조한다. 또한 비즈니스의 미래를 만드는 데 강력한 생태계가 지닌 가치를 보여준다.

셀로니스 소개

셀로니스는 사람, 기업 및 세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든다.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세스 마이닝 및 AI 기술을 사용하며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통한 기술 증강을 통해 고객에게 비즈니스 운영의 라이브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편견이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제공한다. 셀로니스는 고객이 탑라인, 바텀라인, 그린라인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로니스는 독일 뮌헨과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20여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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