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PwC UK, 미래 대비 통신 규정 준수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
쉴드의 AI 우선 플랫폼과 PwC의 감시 전문성 결합, 측정 가능한 규정 준수 결과 제공
시란 와이츠먼(Shiran Weitzman) 쉴드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통신 규정 준수가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라며 “우리는 PwC와 함께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감독을 현대화하고 위험과 취약성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가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유어(Graham Ure) PwC UK 파트너는 “우리 고객들은 기존 및 신규 리스크를 지원하는 모델을 더 낮은 연간 비용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잡음을 줄이고 유연성을 높이기를 원한다”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미래의 전자 통신 감시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실현하고, 쉴드의 AI 우선 플랫폼과 PwC의 감시 및 시장 남용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기술과 전송 전문성을 결합하여 복잡성 해결
기업들이 규제 감시 강화, 빠른 AI 도입,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장에 직면하면서 통신 감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쉴드는 확장, 자동화,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구축된 고급 기술을 제공한다. PwC는 기관이 △감시 전략 정의 △운영 모델 설계 △구현 위험 관리 △내외부 기대치를 충족하는 시스템 배포 등을 달성하도록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이를 보완한다.
쉴드와 PwC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설명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규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축된 컴플라이언스 결과를 달성할 완벽한 경로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데이터 소싱 및 리스크 모델 조정부터 테스트 및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기관이 업계 표준보다 빠른 배포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쉴드는 가트너(Gartner)의 2025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에서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규제 준수 부문 3위, AI/ML·커넥터·정책 관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PwC는 시장 남용 감시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감시 프로그램 제공과 규제 조사를 통한 기업 지원 분야에서 입증된 실적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함께 기술을 신뢰할 수 있고 방어 가능한 결과로 전환해 측정 가능한 결과를 내도록 돕는다.
쉴드 소개
쉴드(Shield)는 금융기관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및 아카이빙 솔루션이다. 가트너(Gartner)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및 아카이빙 부문의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한 쉴드의 플랫폼은 AI 기반 혁신과 심도 있는 규제 전문성을 결합해 규정 준수를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효율성을 높인다. 자세한 내용은 shield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PwC 소개
PwC의 목적은 사회에 신뢰를 구축하고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PwC는 전 세계 149개국에 지사를 둔 기업 네트워크로, 37만 명 이상의 직원이 양질의 감사, 자문 및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pw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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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쉴드(Shield)
카산드라 모리슨(Cassandra Morrison)
cassandra.morrison@shieldfc.com
젬마-루이스 본드(Gemma-Louise 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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