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상속 분쟁 전문가 김홍일 변호사의 ‘상속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출간

모르면 손해 보는 상속 분쟁의 모든 것

변호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상속 전략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는 상속 사건만 수백 건 이상을 상담·수임하며 국내 상속 분쟁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법무법인 정서의 김홍일 변호사가 신간 ‘상속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홍일 변호사는 2024년 법무법인 정서를 개소해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전에 10여 년 동안 법무법인 운율 상속 전문팀의 주축 변호사로서 유류분 청구, 상속재산분할, 한정승인, 상속 포기 등 수많은 사건을 맡아 왔다. 복잡한 재산 구조와 가족 간 갈등이 얽힌 사건을 해결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은 이번 책의 가장 큰 자산이다.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분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속 설계 및 법률 자문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 덕분에 상속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의뢰인들로부터 ‘갈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선의 법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저서를 통해 상속 분쟁의 전형적인 양상과 실제 사례를 풀어내며, 독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그는 “상속은 단순히 재산 문제가 아닌 가족의 관계와 신뢰가 얽힌 민감한 법적 분쟁”이라며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상속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는 △실제 분쟁 사례와 법적 해결 과정 △상속을 둘러싼 감정적 갈등 관리 △예방적 상속 설계 방안 등을 담아, 일반 독자뿐 아니라 상속 문제를 앞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속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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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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