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2005년도 한강이용시민 안전사고 실태조사”결과 2004년 422건에 비해 2005년 10월현재 264건으로 전년에 비하여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주5일근무제와 한강시민공원 시설개선을 통한 인라인, 자전거등 야외스포츠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한강시민공원 이용시민이 연4천5백만명에 달하고, 일일 평균이용인원만도 14만 6천명으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안전사고는 현저히 감소하였음을 나타낸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공원내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자전거도로의 급커브ㆍ급경사 시계불량구간간 구조개선, 위험지점에 안전표지판 설치, 초보자를 위한 인라인 스케이트광장 설치 등 시민안전에 최우선의 힘을 기울였던 점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또한, 야간시간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공원 등 교체 및 조도를 상향조정하였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사고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곳과 사고가 한번이라도 발생한 지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관계자가 합동으로 철저한 원인분석을 실시하여 즉시 시설을 구조개선하거나 안전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한강시민공원에 오토바이 운행를 관할경찰서와 협조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업소에서는 앞으로 한강에서의 안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성이나 위험 강도가 비교적 높은 레포츠에 대해서는 안전장비(헬멧, 무릎보호대, 손목보호대 등) 착용과 야간에 레포츠 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공원 등이 밝게 설치되어 있는 곳을 이용하고 야광복이나 반사경 등을 착용하여 충돌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수칙지키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고 발생이 높은 시설 등은 선(先) 안전조치를 취한 후 위험요인이 완전해소 될 때 까지 특별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고가 집중되는 오후 5~7시 사이에는 청원경찰의 순찰을 강화하여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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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과장 박명진3780-0763 011-9975-7424 홍보팀장 임윤기3780-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