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예능이 만났다… KB자산운용, 투자 공부 버라이어티 ‘오늘부터 RISE ETF’ 예고편 공개
자산운용 업계 최초, 투자 학습과 예능적 재미를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 선보여
황제성·이장원·승희·이혜성, ‘ETF 스터디 그룹’ 결성해 함께 배우는 성장기 담아
복잡한 금융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 MZ세대 투자 진입장벽 완화 기대
이번 콘텐츠는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투자 공부 버라이어티’라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다소 딱딱하고 어려웠던 금융 교육 방식을 벗어나 예능의 재미와 투자 학습을 결합한 시도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출연진이 ‘ETF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다. ETF 투자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로 학습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스터디 그룹에는 선생님 역할을 하는 KB자산운용사 ETF상품마케팅실장과 개그맨 황제성, 가수 이장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학생으로 참여하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스터디 반장을 맡아 진행한다. 황제성의 엉뚱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질문, 이장원의 논리적 분석, 승희의 솔직하고 발랄한 반응, 이혜성의 체계적인 정리와 진행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ETF라는 단어도 생소했는데, 함께 모여서 기초부터 배우니 쉽고 재미있었다’, ‘투자가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인지 처음 알았다’ 등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일반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워런 버핏은 왜 유언으로 S&P500 ETF를 추천했을까?’ 같은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각 출연진의 개성이 드러나는 학습 스타일과 유쾌한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전문가의 일방적 설명 대신 투자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번 시도는 복잡하고 어렵게 인식하던 투자를 예능과 결합해 풀어낸 점에서, 젊은 층의 투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B자산운용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실행까지 이어지게 도와주는 콘텐츠는 드물다며,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통해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되고, RISE ETF가 2030 초보 투자자들이 믿고 쉽게 따를 수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RISE ETF’는 예고편 공개 이후 5주 동안 정식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KB자산운용 RIS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am.co.kr
연락처
KB자산운용(RISE ETF) 홍보대행
KPR
허유진
02-3406-2843
이메일 보내기
RISE ETF 문의
02-2167-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