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티피에스, 친환경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그린티’ 론칭

친환경 소재와 제작 기술을 적용한 기업 맞춤형 친환경 스테이셔너리 제작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소개 개발과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품목 확대 예정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종합 인쇄 기업 타라티피에스(대표 강호연)가 친환경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그린티(Green-T)’를 공식 론칭했다.

그린티는 타라티피에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인쇄 기술에 친환경 소재와 제작 노하우를 더해 만드는 고객 맞춤형 친환경 스테이셔너리 제작 서비스다.

타라티피에스는 ‘미래를 위한 인쇄’라는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제안하며, 생분해 소재, 비건 가죽, 재생 플라스틱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제품 제작에 도입하고 있다. 또한 산림 보호를 위한 FSC 인증 등 여러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티는 기업들이 직접 사용하는 스테이셔너리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판촉물 및 행사/전시물도 친환경 기법으로 제작한다.

대표 제품인 ‘바다풀 시리즈’는 해초 부산물을 활용해 국내에서 생산한 해초 종이를 사용했으며, 자연에서 99% 이상 생분해되는 특징이 있다. 타라티피에스는 원자재로 생산된 해초 종이를 가공하고 여러 테스트를 거쳐 다이어리, 캘린더 등의 제품으로 만들어냈다. 바다풀 시리즈는 기존 목재 기반의 종이가 아닌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ESG 경영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라티피에스 노민지 브랜드매니저는 “그린티는 기업이 환경적 책임을 실현함과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친환경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재와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re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라티피에스 소개

타라티피에스(TaraTPS)는 1989년 설립된 종합 인쇄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업 인쇄, 디지털 인쇄, 친환경 제품 개발, 디자인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량 상업 인쇄부터 소량 디지털 인쇄, 온라인 주문 인쇄, 판촉물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린티(Green.T): https://www.green-t.co.kr/

웹사이트: http://www.taratps.com/

연락처

타라티피에스
마케팅팀
노민지 매니저
070-760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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