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중화권 음악의 대표주자 HUSH, 2025 잔다리 페스타 출격
한국의 음악과 패션을 사랑하는 대만가수 허쉬, 트랜디의 중심 홍대 ‘잔다리 페스타’에 합류
허쉬(HUSH) ‘娛樂自己 Pleasing Myself’ 공식 MV
허쉬의 창작적 재능은 음악을 넘어선다. 그는 ‘Pleasing Myself’라는 사진집과 에세이를 출간하며 동명의 2023년 앨범에서는 감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주제를 탐구했다. 실제 허쉬는 이 앨범으로 중화권의 대표적인 가요대상인 ‘골든 멜로디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가수상을 수상했으며, 두 차례나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잔다리 페스타 측의 표현대로 음악, 예술, 철학적 사유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허쉬는 중화권 최고의 밴드 ‘오월천(五月天/MAYDAY)’의 오프닝 무대에 초대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중국 각 도시에서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는 등 중화권 음악씬에서 특별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패션잡지 보그, 엘르 등의 커버 아티스트이자 구찌, 티파니, 벤츠 등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로 유명해 패션계에서도 명성이 높다. 직접 패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서울에 들르는 열성을 보인 바 있다.
올해 잔다리 페스타는 ‘DIVERSITY(다양성)’를 주제로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음악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도 공연 관람을 넘어 해외 각국의 음악 관계자들과 아티스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대만, 호주, 프랑스, 몽골, 태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지역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덕분에 스페셜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일반 티켓 예매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잔다리 페스타를 거쳐간 이승윤, 이날치, 실리카겔, 바밍타이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처럼 허쉬 또한 잔다리 페스타에서 기대되는 해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허쉬의 방한은 국내에 주요 중화권 아티스트의 소개 및 무대를 만들어 온 오션스타뮤직에서 진행한다.
오션스타뮤직 소개
오션스타뮤직은 2018년 설립됐으며, 음반사 출신의 전문가로 구성돼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어진 풍부한 경험으로 대중문화 기획, 매니지먼트, 홍보, 콘서트 진행, 해외와의 문화교류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닌 회사다. 특히 중화권의 한류 인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아이돌그룹 컨설팅에 참여하고 대만 문화부의 대만 뮤지션 한국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인정받고 관련된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잔다리 페스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PEg6RWlUoM/?igsh=MXdm...
허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omhush
허쉬 유튜브: https://youtube.com/@from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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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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