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현×JAL×호시노 리조트 공동 기획 ‘두근거리는 마음, 매력에 빠지는 아오모리’ 2탄 개최

도쿄, 일본--(뉴스와이어)--아오모리현, 일본항공(JAL), 호시노 리조트가 함께 ‘아오모리 여행 캠페인 2025 - 두근거리는 마음, 매력에 빠지는 아오모리’를 개최한다.

2탄을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오모리의 제철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가을에는 가리비와 가을 과일을 활용한 요리를 즐기고 아오모리 지역 특유의 활기차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전용 웹사이트에서는 가을 추천 명소와 모델 코스를 소개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경

현재 JAL 도쿄 하네다-미사와 노선은 임시로 하루 4편 운항 중이다. 이 4편 운항이 정착되면 아오모리현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아오모리현과 JAL, 호시노 리조트는 2022년부터 ‘아오모리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도쿄 하네다-미사와 노선 제트화 50주년을 맞아 더 많은 사람이 아오모리만의 음식과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두근거리는 마음, 매력에 빠지는 아오모리!’라는 테마 아래 캠페인을 한층 강화한다. 캠페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뷔페 레스토랑에서 가리비와 가을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메뉴를 제공한다.

가을의 아오모리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아오모리야에서는 통통하고 단맛이 강한 가리비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제공한다.

가을 제철 버섯과 아오모리의 대표 식재료인 가리비를 꼬치구이로 제공한다. 화로에서 천천히 구워 가리비와 버섯의 풍미를 가두고, 겉은 고소하게 익힌다. 마무리로 바르는 백된장이 가리비의 단맛을 한층 살려 깊은 맛을 낸다. 통통한 가리비와 육즙 가득한 버섯의 서로 다른 식감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2. 아오모리만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는 사과의 명산지로 일본 전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아오모리야에서는 가을 제철 사과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추천하는 체험은 통째 사과가 들어 있는 ‘사과 뽑기 가챠’다. 또한 가을 스포츠 시즌을 맞아 사과 수확에서 출하까지의 과정을 모티브로 한 ‘사과 수확 랠리’에서는 사격과 골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관련 정보는 ‘Amazing AOMORI 특집: 보기만 해도 기운 나는 황금빛 절경 명소’를 참고하면 된다.

3. JAL 다이내믹 패키지로 혜택이 포함된 오리지널 숙박 플랜 제공

아오모리에는 웅장한 축제, 자연 경관, 음식 문화, 온천 등 다양한 매력이 있다. 아오모리를 여행할 때 그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플랜을 구성했다. JAL 다이내믹 패키지를 이용하면 여행 목적에 맞춰 일정을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아오모리의 깊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 플랜 개요

· 상품명: JAL 다이내믹 패키지(기획·실시: JAL팩 주식회사)
· 웹사이트: https://hoshinoresorts.com/jp/sp/noresoreaomoritabi_campaign
· 판매 기간: 2025년 6월 16일~11월 23일
· 이용 기간: 2025년 9월 1일~11월 30일 숙박
· 숙박 시설: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 혜택: 아오모리야: 사과 뽑기 가챠, 사과 수확 랠리
※ 위 혜택은 성인 요금으로 예약한 고객만 해당

4. ‘아오모리 여행 포토 캠페인’ 실시

캠페인 기간 중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noresoreaomoritabi)을 팔로우하고 #아오모리여행캠페인, #아오모리현, #JAL, #호시노리조트 중 하나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올리면 중 추첨을 통해 1팀 2명에게 특별한 아오모리 여행을 제공한다.

◇ 포토 캠페인 개요

· 캠페인 이름: ‘아오모리 여행 캠페인 2025 - 두근거리는 마음, 매력에 빠지는 아오모리’ 가을 편
· 기간: 2025년 9월 1일 ~ 11월 30일
· 경품 내용:
- 도쿄 하네다-미사와 JAL 왕복 항공권
- 아오모리야, 오이리세 계류 호텔 2개 숙박권

호시노 리조트 소개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료칸으로 처음 개업해 현재는 4대째인 호시노 요시하루에 의해 큰 영향력을 지닌 호텔 매니지먼트 기업이 됐다. 일본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초점을 둔 유니크한 체험과 일본 특유의 환대(오모테나시; おもてなし)를 제공하며, 2005년 가루이자와에서부터 급성장해 현재 일본 국내외 70여 곳의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HOSHINOYA)’,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 도시 관광호텔 ‘오모(OMO)’,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자유분방한 호텔 ‘베브(BEB)’, 아웃도어 호텔 ‘루시(RUCY)’ 등으로 구분 지어 전개하고 있다. 그 외의 개성적인 시설은 토마무 더 타워 by 호시노 리조트, 오이라세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연락처

호시노 리조트 홋카이도 한국사무소
마케팅 담당
전주현
02-3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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