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왕 믹스마스터’ 접속폭주, 서버증설 작업 돌입

서울--(뉴스와이어)--㈜GFgame(대표이사 김삼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캐릭터 카드배틀 게임 <카드왕 믹스마스터 www.cardking.co.kr>에서 초보채널(건빵채널)의 수용인원이 모두 초과(FULL)하는 등 동시 접속자수 폭주로 추가서버를 긴급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건빵채널도 기존 2개에서 3개로 늘릴 계획이며 각 레벨 별 채널도 1개씩 추가하기로 했다.

<카드왕 믹스마스터>는 캐릭터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카드와 일정한 규칙 속에 상대방과 대전을 펼치는 온라인 TCG(트레이드 카드 게임)로, 쉽고 간편한 UI와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 등 캐주얼 적인 게임요소의 강화로 특히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중파(KBS2TV)를 통해 게임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명 애니메이션의 방영 시작과 함께 최근에는 오프라인과 모바일까지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 확충, 투니버스, BBQ 치킨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인TCG가 기존 매니아 들만의 게임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임을 강조하고 있다.

㈜GFgame의 직원들도 <카드왕 믹스마스터> 대중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운영팀과 개발지원팀의 모든 직원들은 주야 2교대 근무 체제를 통해 방학을 맞은 유저들이 갑자기 몰릴 것을 대비해 서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GFgame의 전략기획실 한송이 BM은 “갑작스런 유저 증가로 접속이 지연될 경우 게임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을 고려해 넉넉한 분량으로 서버를 준비해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카드왕 믹스마스터>는 공식홈페이지(www.cardking.co.kr)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웹사이트: http://aa.dau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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