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 11월 21일(월)부터 11월 30일(수)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내 기계류 등 공산품 수출시장 개척 길에 오른 “경남도 중국시장개척단”은 총2,7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추진을 약속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11월 30일(수)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 한다.

지난 11월 25일(금) 중국 서부지역 최대 시장인 성도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40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양한 “경남도 중국시장개척단”은 11월 28일(월) 마지막 방문지인 광주로 이동하여 연쇄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였다. 광주 동방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47명의 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총 1,544만 달러의 수출 계약추진을 약속받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광동성의 수도인 광주는 양자강 삼각주 북쪽에 위치하며 중국 화남지방의 정치, 행정, 문화 중심으로 2,2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또한, “해상 실크로드” 출발지로 1,400여년에 달하는 대외무역 역사를 가지고 있어 중국내 실질적 유통의 중심지답게 2004년도 수출 191억불, 수입 165억불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광동성은 중국 31개성, 직할시, 자치구 중 경제규모 1위이고 2004년 중국 전체 GDP 127,886억 위엔 가운데, 광동성이 16,100억 위엔으로 12.5%를 차지하며 중국 전체 GDP 성장률 9.4%보다 훨씬 높은 14.2%를 달성한 지역이다.

이평복 KOTRA 광주무역관장은 “세계무역에 있어 중국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미 아시아 무역을 지배하고 있고 아시아 지역의 핵심시장으로서 일본을 대체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래상품과 내구재산업 등 일부분야에서도 G7 국가들의 디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정도로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며 “이에 대한 우리 업체들의 적극적인 대응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KOTRA의 협조로 추진된 금번 중국시장개척활동을 통하여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동북 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에서 한국의 투자가 가장 많은 대련지역에 이어 중국정부의 서부 대개발 전략에 따라 중국 제1의 내수시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성도지역에 대한 적극적 시장개척 활동으로 대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시장개척활동 지역인 대련, 성도, 광주는 우리 업체들이 대 중국 수출을 위해선 반드시 개척을 해야 할 지역으로 인식하고 내년에도 중국에 대한 시장개척단 파견과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하여 이 지역에 대한 수출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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