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백코리아, 호텔스닷컴과 함께 ‘후쿠오카·오사카 호텔 숙박권’ 이벤트 진행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에서 총 40만원 이상 결제하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투숙하면 후쿠오카·오사카 무료 호텔 숙박 응모권 발급
11월 30일(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 19일(월) 발표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을 이용하고 다시 한번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샵백 웹사이트 및 앱에서 ‘챌린지 시작하기’를 누른 후,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에서 총 40만원 이상을 결제 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투숙하면 후쿠오카·오사카 호텔 숙박 응모권이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무료 호텔 바우처가 제공된다. 응모권은 구매 금액에 대한 캐시백이 적립돼 승인 대기 상태가 되면 자동 발급된다.
호텔 숙박권은 조식 포함으로 △후쿠오카 미야코 호텔 하카타 3박 4일권(1명) △오사카 남바 오리엔탈 호텔 2박 3일권(1명)으로 준비돼 있으며, 당첨자는 랜덤으로 결정된다.
본 이벤트는 11월 30일(일)까지 웹사이트 및 앱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2026년 1월 19일(월) 발표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혜택(룸 타입 등 세부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s://www.shopback.co.kr/campaign-hotels-com-luckydraw-onsite-web).
샵백코리아 양인준 지사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까지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샵백을 통해 실질적인 현금 캐시백 혜택을 누리면서 동시에 일본의 인기 여행지로 다시 한번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본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로 꼽히고 있다. 조식이 포함된 일본의 인기 호텔에서 또 한번의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 시장에서 4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말 100만 건, 국내 론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는 ‘포인트’, ‘적립금’, ‘쿠폰’이 아닌 실제 ‘현금’을 캐시백해줌으로써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마켓, 패션, 여행, 디지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명 국내외 300여 개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유저들이 제휴 스토어를 쇼핑하기 전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이 샵백 계정 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승인된 캐시백이 5000원 이상이면 은행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샵백코리아는 지마켓,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국내외 오픈마켓은 물론, 패션 및 디지털과 여행 등 이커머스 업계 선두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백 적용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늘의집’, ‘컬리’, ‘NOL(구 야놀자)’ 등을 입점시키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샵백코리아 소개
샵백(ShopBack)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두의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돼 현재 12개 시장에서 40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샵백 그룹(ShopBack Group)은 누적 3억6000달러의 시리즈F 투자를 유치했으며, 연간 37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샵백 그룹은 2025년 IPO를 준비하고 있다.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3년 만에 앱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샵백을 통해 결제한 유저가 3개월 이내 재결제를 진행하는 비율이 7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증명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hopback.co.kr/
연락처
샵백코리아 홍보대행
컴웨이브
이영미 부장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