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 생산성 데이터북 2025 : 아시아의 성장과 생산성, 1970-2035
APO 생산성 데이터베이스(APO-PDB) 2025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판은 2021년 국제 비교 프로그램 구매력 평가 벤치마크와 수준 비교를 조정하고 아시아 품질 조정 노동 투입 데이터베이스(AQALI) 및 아시아 천연자원 데이터베이스(ANRD)를 통합해 노동 품질과 토지 또는 천연 자원 자산의 측정을 강화한다. 이러한 개선은 아시아 성장에 대한 자본, 노동 및 총요소 생산성(TFP)의 기여도에 대한 증거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이 데이터북은 아시아27(APO21 및 아프가니스탄, 부탄, 브루나이, 중국, 몰디브, 미얀마),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동아시아 및 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SAARC)의 지역 생산성 계정을 제시해 일관된 지역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
APO 생산성 데이터북 2025의 주요 내용
· 50년 이상의 생산성 동향과 2035년까지의 전망: 1970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의 경제 변화를 추적하고 2035년까지 예측한다.
· 아프가니스탄과 몰디브가 처음으로 포함되면서 지역 범위 확대: Asia27, 아세안, 동아시아 및 SAARC에 대한 지역 생산성 계정을 제시한다.
· 노동 품질 및 천연 자원에 대한 심층 측정: AQALI 2025 및 ANRD 2025를 통합해 APO-PDB 2025에서 TFP 추정치를 강화한다.
· 투명한 방법을 통한 통합 수요 및 공급 분석: 일관된 방법과 공개 문서로 지원되는 노동 생산성(근로자 당 및 시간당), 수요 및 산업 구조 및 실질 소득 변화의 분해를 제공한다.
데이터의 예:
APO 생산성 데이터북 2025는 디지털 및 인쇄 형식으로 제공되며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액세스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s://doi.org/10.61145/GENB1427
APO 생산성 데이터베이스 2025에는 아시아 27개국의 포괄적인 생산성 계정이 포함돼 있으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po-tokyo.org/productivitydatabook
APO 소개
아시아 생산성 기구(APO)는 상호 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는 지역 정부 간 기구이며, 비정치적이고 비영리적이며 비차별적인 성격을 지닌다. 1961년 8개 창립 회원국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대만,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일본, 대한민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터키, 베트남 등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APO는 국가 정책 자문 서비스 제공, 싱크탱크 역할 수행, 기관 역량 강화 이니셔티브 추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식 공유 등을 통해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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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007777758/en
웹사이트: http://www.apo-tokyo.org/
연락처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APO 디지털 정보 부서
pr@apo-tokyo.org
이 보도자료는 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