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는 11월 29일(화) 청도군 모계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의근 도지사, 이철우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민통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민족통일경상북도대회 및 제36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민족통일 실현과 그동안의 경북협의회의 활동을 결산하고, 청소년들의 통일의지 함양을 위한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통일부장관 상에 박 연(경주 서라벌여중 3학년), 표창에 심근석(경산 장산중학교 교사), 도지사상에는 정인아(청도초등 6학년)외 14명, 도의회 의장상에 윤백송(연안초등 5학년)외 9명, 민통중앙의장 상에는 최유진(화랑초등 5학년)외 2명 등이 수상하였다.

또한 통일을 위한 민족역량 배양 및 건전한 민간 통일세력 육성에 공이 큰 회원 및 협의회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한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며 통일 역량 배양에 수고한 민통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21세기 통일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8천만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 증진과 남북공동번영을 위해 남북교류사업, 통일안보 강연회, 통일안보 견학 및 수련회, 후계세대 통일교육 및 민간차원의 국내외 연구, 계도활동을 꾸준히 전개함으로 민족통일 달성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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